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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근황… ‘서태지 애인설’ ‘여장남자설’ 과거 루머 해명, 새삼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7:50
2015년 3월 9일 17시 50분
입력
2015-03-09 17:49
2015년 3월 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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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근황’
90년대 초반 활동했던 가수 하수빈이 최근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수빈의 루머에 관심이 쏠렸다.
하수빈은 2010년 12월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수빈은 ‘여장남자 설’과 ‘입대설’에 대해 “오 제발”이라며 질린 듯한 반응을 그대로 드러냈다.
하수빈은 이어 다리에 털이 많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털이 많다”고 털어놨다.
또 하수빈은 서태지의 숨겨둔 애인이라는 설에 “여가수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이 한 번씩 그런 얘길 들었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불치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사망설에 대해서 하수빈은 “실제로 심장이 나쁘긴 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하수빈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긴 생머리를 한 최근 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TV에서 모습을 감춘 후 많은 세월이 흐른 최근 모습임에도 전성기시절을 연상케 하는 가녀린 몸매와 뽀얗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수빈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수빈 근황, 방부제 미모네요”, “하수빈 근황, 변하지 않아서 너무 소름 돋는다”, “하수빈 근황, 루머들이 다 허무맹랑한 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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