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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딸바보’ 만든 하율, 깜찍 외모에 천사 같은 마음씨까지…시청자도 ‘감동’
동아닷컴
입력
2015-03-09 09:38
2015년 3월 9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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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하율.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유재석 하율’
개그맨 유재석이 네 살 하율이에게 푹 빠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도 어린이집’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가수 하하 등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이집에서 네 살 이하의 어린이들을 돌보게 된 유재석은 첫 등원한 3세 세정이 울음을 그치지 않아 곤경에 처했다.
그러자 이를 본 하율은 휴지를 뜯어 달라고 한 뒤 그 휴지로 세정의 눈물을 닦아줘 유재석을 감동시켰다.
또 하율은 아이들의 옷 벗는 것을 도와주던 유재석에게 다가와 자신이 옷을 걸어주겠다며 유재석을 도왔다. 이에 유재석은 “하율이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준다. 고마워요”라고 칭찬하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후 하율의 엄마가 오자 하율은 집에 갈 채비를 했고, 유재석은 “집에 가면 뭐 할거냐”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하율은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대답을 하며 또 한번 유재석의 마음을 녹였다.
유재석은 하율이 집에 돌아가는 게 아쉬운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 안아주자 유재석은 하율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며 예비 딸바보 자리를 예약했다.
한편, 하율의 매력에 푹 빠진 유재석이 “딸을 낳고 싶다”고 말하며 감동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유재석 하율, 너무 예쁘다”, “유재석 하율, 사랑스러워”, “유재석 하율, 딸 하나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 하율.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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