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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어묵 15개 ‘폭풍흡입’ 차세대 먹방스타…父 송일국도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9:46
2015년 3월 9일 19시 46분
입력
2015-03-09 08:21
2015년 3월 9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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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어묵’
배우 송일국과 그의 아들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어묵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봄이 오는 소리’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재래시장을 찾은 삼둥이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삼둥이는 시장에 가기 앞서 먹고 싶은 것으로 어묵을 지목했다. 또 삼둥이와 배우 송일국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오뎅’이냐 ‘어묵’이냐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생선가게, 떡집 등 시장 구석구석을 구경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재미에 푹 빠져있던 삼둥이는 한 분식집에서 소원하던 어묵꼬치를 발견했다. 이후 삼둥이는 ‘먹방둥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폭풍 어묵 먹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며 어묵을 싹쓸이 한 송부자는 무려 어묵 열다섯 개를 먹었다. 꼬치를 세던 송일국은 “넷이서 열 다섯 개는 나누기가 안 되니까 하나 더 먹어야 겠다”면서 이상한 계산법을 내세워 어묵을 한 개 더 먹기도 했다.
이 소식은 9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삼둥이 어묵, 너무 귀여워”, “삼둥이 어묵, 어묵 먹고 싶다”, “삼둥이 어묵, 먹방 스타 등극”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삼둥이 어묵/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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