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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김성균 크로스 인터뷰, “박성웅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21:25
2015년 3월 2일 21시 25분
입력
2015-03-02 20:07
2015년 3월 2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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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한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이 크로스 인터뷰를 통해 화끈한 입담을 발휘했다.
김상경은 자신의 라이벌로 브래드 피트를 꼽으며 “나이가 이제 오십이 넘었는데 자기관리가 굉장하다. 그런 모습이 배우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이 영상에서 "10일 동안 10kg을 감량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목숨 걸고 해봤다”고 대답했다.
김성균은 함께한 배우들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박성웅의 경우 (그간 맡은 역할들 때문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다”며 본심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천을 연기하며 3개월간 하드 트레이닝을 했던 박성웅은 복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입금 되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또 살인마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워낙 큰 도전이었다”라며 캐스팅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한편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박성웅)에게 여동생(윤승아)을 잃은 강력계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3월12일 개봉한다.
(김상경 김성균. 사진= 씨네그루 다우기술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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