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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오연수, 두아들과 美최고 학군 유학길…10억 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01:19
2016년 8월 26일 01시 19분
입력
2014-12-01 21:10
2014년 12월 1일 2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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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두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동네방네 소문내고픈 스타의 1등 자녀와 함께 명품 교육법이 공개됐다.
이날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자녀를 상위 1% 엘리트로 키운 스타 7위로 소개됐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첫째 아들 손성민(16)과 둘째 아들 손경민(12)은 누구나 탐내는 수재로,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사윗감으로 꼽을 정도다.
오연수는 "공부를 잘 못해도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에 (아이들이)새벽 1~2까지 공부를 하고 있으면 그냥 자라고 한다"고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했다.
자기주도 학습이 몸에 밴 성민 경민 군은 "다른 엄마들은 만날 공부하라고 하는데 엄마는 그런 이야기를 안 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연수 손지창 부부는 두 아이의 진로를 고민한 끝에 미국에 있는 학교를 보내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5월 오연수가 출연한 드라마 '트라이앵글'이 2회 연장됐을 당시 드라마에서 조기 하차했다. 손지창 또한 사업을 접고 미국으로 떠났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택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어바인이란 곳으로 환경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미국 대입학력고사 점수가 1~2위를 다투는 이른바 미국의 8학군이다.
이미 배우 한석규, 유현상·최윤희 부부, 김흥국, 탁재훈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에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거나 아이들을 유학 보냈다.
'명단공개 2014' 측에 따르면, 어바인의 중간 주택 가격은 53만 달러로 약 6억 원이며, 교육비는 한해 35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생활비를 더하면 4인 가족의 2년 유학 비용은 대략 10억 원 선이라고 소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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