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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음식, 여섯가지 음식…자주 접하는 것들 “주의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5:26
2014년 11월 26일 15시 26분
입력
2014-11-26 13:32
2014년 11월 26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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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음식
'과식을 부르는 음식'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 매체 '더스트리스닷컴(thestreet.com)'은 식욕을 촉진시켜 더 많이 먹게 만드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과식을 부르는 음식'은 술, 흰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 빵, 인공 감미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술은 3잔만 마셔도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지장을 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더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는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지만, 하얀 밀가루 반죽과 수소 첨가유(경화유), 가공 치즈, 각종 첨가제 성분들이 혈당 수치와 포만 호르몬 분비,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프렌치프라이와 크림으로 만드는 흰 파스타 역시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하면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어내기 위해 발동을 걸게 된다. 이렇게 인슐린이 많아지면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엄청난 공복감이 찾아오게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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