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임신 10주차 “남편 지성, 일보다 아내 위해 시간 할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8:08
2014년 11월 24일 18시 08분
입력
2014-11-24 18:01
2014년 11월 24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이 확인한 결과 현재 이보영은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면서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2세 장난 아니겠다” ,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기쁜 소식이네” ,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태교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2013년 9월 27일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주 아파트서 함께 살던 외할머니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애들 너무 시끄러워, 독감에나 걸려라” 말한 교사, 직무정지 처분
환율 1440원대 안착… 외환당국 개입-국민연금 환헤지 통한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