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케아코리아, 고가 논란? “한국이 더 저렴한 제품 있다” 반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14:21
2014년 11월 19일 14시 21분
입력
2014-11-19 14:16
2014년 11월 19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케아코리아 사진= 이케아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이케아코리아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코리아가 일부 한국 판매 제품의 고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앤드류 존슨 이케아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린 기자감담회에서 가격 논란을 언급했다.
이날 앤드류 존슨 매니저는 “한국 판매 제품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반대로 한국이 더 저렴한 제품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가격 결정은 환율 등이 영향을 미치는데 아태 지역은 연초에 엔화 약세, 원화 강세 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세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국가마다 관세율이 다르고 복잡성도 다르다. 특히 광명점처럼 초기 진입의 경우 복잡성이 훨씬 높다”고 해명했다.
앤드류 존슨 매니저는 “가격 정책은 국가별로 책정된다”며 “한국의 경우 한국 시장에 맞춤화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케아코리아는 한국 내 첫 매장인 경기도 광명점 오픈일을 다음 달 18일로 확정했다.
이케아코리아. 사진= 이케아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근로시간 10년새 20% 줄고, 가족·친구와 보내는 시간 2∼3배로
광화문에서 맞는 새해 0시… 9개 건물 동시 카운트다운
소아·청소년 35만명 ADHD·우울증 등 정신과진료…4년새 76%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