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주민 열량계 조작 무혐의”…그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16 18:26
2014년 11월 16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배우 김부선씨가 제기한 이른바 ‘0원 난방비 아파트’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은 서울 성동구 모 아파트 11가구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주민들이 열량계를 조작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해 결국 무혐의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열량계 고장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난방비를 제대로 부과하지 않은 혐의로 아파트 전직 관리소장 A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이것으로 사건이 종결된 건가”,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뭔가 덜 해결된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수사 결과. 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Y’ 자연계열 수시 미충원 5년새 최다…“최상위권 줄어 중복합격↑”
“가난해서 비행기 1등석서 라면 먹어”…김동완도 비판한 ‘가난 밈’
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