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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올해 첫 단풍…지난해보다 12일, 평년보다는 4일 일찍 관측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3 12:45
2014년 10월 3일 12시 45분
입력
2014-10-03 12:42
2014년 10월 3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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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치악산 올해 첫 단풍…지난해보다 12일, 평년보다는 4일 일찍 관측
올해 첫 단풍이 설악산에서 지난 9월26일 관측된 이후 치악산에서도 관측됐다.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2일 강원 원주 치악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치악산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12일, 평년보다는 4일 일찍 관측된 것이다.
통상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되며, 단풍이 산 전체의 20%가량을 차지하면 '첫 단풍'으로 본다.
춘천기상대 관계자는 “치악산의 단풍은 10월 중순이나 하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치악산 올해 첫 단풍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악산 올해 첫 단풍, 설악산은 이미 단풍”, “치악산 올해 첫 단풍, 단풍놀이 가야겠네”, “치악산 올해 첫 단풍, 벌써 단풍이 들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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