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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배터리 무상교환… ‘스웰링’ 현상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2 08:00
2014년 3월 12일 08시 00분
입력
2014-03-11 16:48
2014년 3월 11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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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배터리 사진= 동아일보 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갤럭시 노트 배터리
삼성전자가 스마트 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일부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문제가 발생해 해당 배터리에 대한 무상 교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확인돼 무상 교환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같은 날부터 무상 교환을 실시한다.
스웰링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배터리에 스웰링이 발생하면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되거나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1월에도 품질 보증 기간(1년)이 지난 갤럭시 S3 배터리에서 스웰링이 발생해 무상 교환을 권고한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갤럭시 S3뿐 아니라 갤럭시 노트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끊임없이 접수됐다”며 “대부분 이랜텍이 제조한 배터리에서 스웰링 현상이 발생해 삼성전자에 추가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상 교환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해당되며, 무상 교환 문의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1588-3366)로 하면 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배터리 무상 교환 소식에 누리꾼들은 “갤럭시 노트 배터리, 더 빨리해주지” “갤럭시 노트 배터리, 이제라도 해주니까 다행이다” “갤럭시 노트 배터리, 문의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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