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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수취인 ‘감사해야 할지 항의해야할지...’
동아닷컴
입력
2013-12-31 20:15
2013년 12월 31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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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수취인 ‘감사해야 할지 항의해야할지...’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한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가 담긴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라는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에는 집앞에 택배 박스가 몇개 쌓여 있고, 그 위에 현관 매트를 덮어 놓은 모습이 보인다.
게시자는 "집에 돌아와 목격한 장면입니다. 배달 기사의 엄청난 노력에 감동했어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내용으로 보아 사람이 없는 집에 택배를 내려놓고 궁여지책으로 발판을 덮어 놓은 것에 대해 화가난 수신자가 반어법으로 이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영상뉴스팀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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