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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덕에 강남 인기여행지로 주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1 17:58
2012년 9월 21일 17시 58분
입력
2012-09-21 17:31
2012년 9월 21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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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에 힘입어 강남 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외신은 '강남스타일'의 인기로 그동안 미국인에게 주목받지 못했던 서울의 강남 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억 20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이에 강남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려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강남 지역을 관광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사무소의 마케팅책임자인 루이스 매러비는 "많은 미국인이 강남을 방문하길 원해 여행사들이 강남 지역 주변을 관광하는 여행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뉴욕사무소는 관광객에게 강남에서 스파, 고급 레스토랑, 쇼핑, 외국인 카지노 등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불어 닥친 강남스타일 붐 덕에 한국을 찾는 미국인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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