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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주말, “당시에 1000원이면 부자였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0:56
2012년 8월 3일 10시 56분
입력
2012-08-03 10:30
2012년 8월 3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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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주말’
인터넷상에 올라온 ‘천원짜리 주말’이라는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스크림도 반값 할인을 받아야 1000원짜리를 먹을 수 있다. 그런데 80년대에는 오락실에서 오락 한 판에 50원, 불량식품들이 10원~100원짜리들 이다보니 1000원이면 하루가 든든했다.
아침 8시에 디즈니 만화로 시작해 저녁 7시까지 오락도 하고 군것질을 해도 단돈 1000원이면 충분했던 시절이다.
이것을 가지고 꾸민 ‘천원짜리 주말’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천원짜리 주말이라니 부럽다”, “정말 천원짜리 주말을 보냈던 적이 있다”, “옛날 생각난다” 등으로 호응을 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당시에 1000원 가지고 있으면 부자였다. 친구들끼리 모아야 1000원이 될까말까 였다. 200원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이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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