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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절친’ 안재민 “내 기준에서 글 썼다. 죄송”…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0:30
2012년 8월 3일 10시 30분
입력
2012-08-03 10:26
2012년 8월 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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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민(사진= 안재민 트위터, 방송 캡처)
탤런트 안재민이 티아라 은정을 옹호한 발언에 사과를 전했다.
안재민은 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태 전체에 대한 속상함이었고 지극히 제 기준에서 은정에 대한 글을 썼다. 경솔했다”고 올렸다.
이어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다. 여러분 저같이 못난 녀석때문에 인상 찌푸리지 마시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올림픽 보면서 즐거운 밤, 웃음 가득한 시간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는 자신의 친구 은정이 속한 티아라가 일명 ‘화영 왕따설’로 대중의 뭇매를 맞는걸 지켜보며 친구로서 그녀를 옹호하며 위로의 말을 전하며 불거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재민 불쌍하다. 친구라면 뭐 저런 생각할 수 있지”, “안재민 검색어 1위, 이걸 노렸나?”, “안재민이라는 이름 확실히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재민은 작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은정의 대학교 친구로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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