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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첫 日 공연 성황…추가 공연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6:11
2012년 8월 2일 16시 11분
입력
2012-08-02 15:59
2012년 8월 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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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이 7월26일~27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홀, 30일~31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첫 아시아투어 ‘더 블랙퍼센트 투어’ 일본 공연을 4회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끝냈다.
이번에 열린 일본 공연은 7월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 공연에 이어 진행된 것이다. 특히 오사카, 도쿄 4회 공연 모두 일찌감치 매진돼 엠블랙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엠블랙의 첫 아시아 투어 ‘더 블랙퍼센트’ 일본 공연에서 엠블랙은 남성미 넘치는 전사의 이미지로 등장해 ‘런’ ‘와이’ 등의 무대를 보여줬다.
또 이번 아시아투어를 앞두고 발표한 지오-미르의 듀엣곡 ‘와일드’, 천둥의 솔로곡 ‘가지마’ 무대와 지오의 솔로무대 ‘크랙스 오브 마이 브로큰 하트’, 미르의 솔로무대 ‘미쳐볼래’ 등 개성이 살아 있는 개별 무대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CJ E&M에 따르면 이번 일본 공연 현장에는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까지 대거 운집해 공연장 부근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해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엠블랙은 이번 공연의 성과에 힘입어 9월8~9일 요코하마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엠블랙은 서울, 일본 공연에 이어 18일 대만 공연을 개최한 뒤 9월8~9일 요코하마에서 일본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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