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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 “안승부인, 포카리… 무슨 말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09:42
2012년 8월 2일 09시 42분
입력
2012-08-02 09:36
2012년 8월 2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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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자막(사진= tvN)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삽입된 자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HOT·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의 추억을 자극하는 tvN ‘응답하라 1997’이 드라마 중간 재미있는 자막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드라마 내용 중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자막을 삽입해 이해를 돕는 한편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는 것.
일편단심 HOT 토니만을 사랑하는 시원(정은지)의 별명은 안승부인. 이는 안승호(토니안 본명)와 부인의 합성어다. 또한 포카리는 1997년 당시 토니안의 개인차량 애칭. HOT의 열혈팬이 아니면 알아 듣기 힘든 부분에 자막을 삽입해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극 중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시원으로 인해 표준어 자막을 넣는 등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심지어 네티즌 사이에서는 ‘은지 부산 사투리 모음’, ‘응답하라 1997 표준어 자막 버전 UCC’ 등 다양한 영상이 쏟아지고 있을 정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될 만 하다”,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될 줄 알았다”, “응답하라 1997 자막 화제? 역시 보면서 재밌었다. 포카리는 음료수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된 90년대를 배경으로 오빠들에 미쳐있던 여고생을 다룬 드라마로 에이핑크에 정은지와 서인국이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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