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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파괴적 행동 10, “뒷담화는 왕따시키겠다는 의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08:53
2012년 8월 2일 08시 53분
입력
2012-08-02 08:48
2012년 8월 2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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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를 대놓고 즐기는(?)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인간의 파괴적 행동 10’
인간의 파괴적 행동 10가지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 과학 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가 ‘인간의 가장 파괴적인 행동 10가지에 관한 이해’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라이브 사이언스가 공개한 인간의 파괴적 행동 10가지 중 1위는 뒷담화가 꼽혔다. 그 뒤를 이어 도박, 거짓말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뒷담화는 공동체 생활을 무너뜨리는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본 모양이다.
그리고 4위는 폭력성, 5위는 도둑질, 6위는 속임수가 차지했다. 그리고 중독성 습관, 괴롭힘, 성형수술과 문신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스트레스가 10위에 올랐다.
인간의 파괴적 행동 10가지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큰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도박이나 중독보다 뒷담화가 1위를 차지한 것이 놀랍다”면서도 “그러고 보면 뒷담화는 조직 체계를 무너뜨리는 근간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인간의 파괴적 행동 10 중 1위가 뒷담화인 것은 사회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왕따를 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면서 “끼리끼리 모여 수근대는 문화는 없애야 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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