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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배드민턴 이용대-정재성 조 1위 8강행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1 09:53
2012년 8월 1일 09시 53분
입력
2012-08-01 05:55
2012년 8월 1일 0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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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세계랭킹 1위) 조가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이용대-정재성 조는 3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조별리그 D조 3차전 최종전에서 쿠킨키드-탄분헝(말레이시아·랭킹 8위) 조를 2-0(21-16 21-11)으로 완파했다.
전날 2차전 승리로 8강 진출을 확정한 이용대-정재성 조는 3연승으로 1위를 확정, 2일 열리는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모하마드 하산-보나 셉타노(인도네시아·랭킹 6위) 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남자단식의 손완호(김천시청)는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쉬런하오(대만)를 2-0(21-14 21-10)을 꺾고 2연승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또 여자복식 8강 진출을 확정한 정경은(KGC 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세계랭킹 8위) 조는 세계랭킹 1위인 왕샤올리-위양(중국) 조에 2-0(14-21 11-21)으로 완승했다.
2차전까지 2연승을 거둬 8강 진출을 이미 확정한 정경은-김하나 조 1위를 확정했다.
하지만 왕샤올리-위양 조가 4강에서 중국 선수끼리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의적인 패배를 자초해 한국 코칭스태프가 강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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