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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학사정관전형]단국대, 다양한 유연면접 + 인성 평가비중 확대
동아일보
입력
2012-07-25 03:00
2012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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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16%인 889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창의적 인재(190명) △IT·CT 인재(104명) △사회적 배려 대상자(30명) △기회균형선발(24명) △특성화고교 출신자(71명) 전형으로 419명을, 천안캠퍼스는 △진취적 인재(356명) △BT 인재(36명) △기회균형선발(52명) △특성화 고졸 재직자(26명) 전형으로 470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특성화 고졸 재직자 전형을 제외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5배수를, 2단계에서 서류만으로 2배수를 뽑은 뒤 3단계에서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에듀팟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업역량,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입학사정관 및 전공교수 2∼4명의 평가위원이 발표면접(창의적 인재), 토론면접(진취적 인재), Lab면접(IT·CT·BT인재), 자율면접(특성화 고졸 재직자), 심층면접(특성화 고교 졸업자) 등 전형유형별 유연면접 평가시스템을 통해 학업 역량, 창의적 역량, 진취적 역량 등을 평가한다.
전형자료로 학생부, 자기소개서, 에듀팟 포트폴리오(창의적 체험활동 등) 등을 서류 및 면접평가 때 적극 반영하기 때문에 평소 학생부 내신과 비교과영역을 꾸준히 관리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김현수 죽전캠퍼스 입학처장
또 면접평가 때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발표면접, 토론면접, Lab면접, 자율면접, 심층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유연면접 평가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인성 평가비중을 확대하고 평가요소를 강화했다.
김현수 죽전캠퍼스 입학처장은 “단국대는 경기·충남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 대학으로 선정됐다”며 “전형의 공정성, 신뢰성 등에서 전국 최고의 대학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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