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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벚꽃 키스에 ‘女心 흔들’… “잠을 못 이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3:39
2012년 6월 11일 13시 39분
입력
2012-06-11 13:35
2012년 6월 11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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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장동건 벚꽃 키스, 어땠길래?’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이 드디어 첫키스를 나눴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김도진(장동건)은 임태산(김수로)때문에 마음고생하는 서이수(김하늘)를 달래주다 입을 맞춰 그녀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는 친구인 세라(윤세아)의 옷을 입고 외출하려던 중 도진과 마주친다. 그런데 이때 세라의 남자친구 태산이 이수를 세라로 착각하고 뒤에서 백허그를 한다.
이에 도진은 상황을 정리하려 이수를 끌고 거리를 걸었고 이수는 “실수인 거 아는데 너무 생생해요. 지금도 태산 씨가 내 등 뒤에 있는 거 같아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의 말에 화가 난 도진은 “생생한 게 문제라면 이렇게 하자”며 이수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키스 후 도진은 “어떤가? 더 생생한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이수에게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동건 벚꽃 키스에 완전 두근두근 거렸다”, “장동건 벚꽃 키스 고소영 질투하겠네~”, “장동건 벚꽃 키스에 잠을 못 이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시청률 16.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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