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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여배우 스캔들 꼬리표 너무 가혹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4 17:44
2012년 5월 24일 17시 44분
입력
2012-05-24 17:33
2012년 5월 24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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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배우 장서희. 사진| KBS
배우 장서희가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했다.
오랜만에 국내 토크쇼에 출연한 장서희는 ‘두드림’ 녹화에서 중국과 한국 연예계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장서희는 “중국은 의외로 개방적이라 여배우의 스캔들을 신경 쓰지 않고, 스캔들이 연기력의 잣대가 되지 않아 활발히 활동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스캔들이 나면 공백기를 가져야 하고, 복귀한 후에도 꼬리표가 계속 따라붙는 것이 슬프다”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서희는 최근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특별 드라마 ‘서울 임사부’로 중국 BTV와 CCTV 방영과 동시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오는 7월부터 ‘수당영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장서희는 중국 활동과 관련된 선입견 때문에 힘든 점을 고백하며 국내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26일 토요일 밤 10시 2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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