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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엄마의 문자, “우리 엄마들 너무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10:15
2012년 5월 17일 10시 15분
입력
2012-05-17 10:12
2012년 5월 17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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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엄마의 문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미국 엄마의 문자’
미국의 엄마들도 한국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들에 ‘미국 엄마의 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물에는 외국의 엄마와 딸이 영어로 주고받은 문자의 내용이 캡처된 휴대전화 스크린샷과 함께 그 내용이 우리말로 번역된 것이 담겨 있다.
그런데 문자사용이 서툴러 벌어지는 실수들이 재미있는데다가 실수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엄마들과 비슷해 웃음을 주고 있는 것.
특히 우리나라에서 ‘ㅎㅎㅎ(웃음소리)’에 해당되는 ‘LOL’을 마치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으로 착각해 “친척이 돌아가셨다” 옆에 붙여 오해를 사는 실수가 가장 큰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미국 엄마의 문자’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너무 재밌다”, “미국 엄마들도 한국 엄마들과 똑같네요”, “아 뭔가 귀엽다. 우리 엄마들 뭔가 귀엽지 않아요?” 등 다양한 댓글로 즐거움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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