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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팬 결혼식에서 축가 선물 ‘약속 지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7 22:45
2012년 5월 7일 22시 45분
입력
2012-05-07 22:42
2012년 5월 7일 2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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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가 팬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알렉스는 지난 해 단독 콘서트 속 프로포즈 이벤트에 당첨된 커플에게 “이 두 분이 결혼에 골인하신다면 직접 축가를 부르겠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이 약속을 지켰고, 지난 6일 인천의 한 예식장에 모습을 드러내 축가를 불렀다.
알렉스는 지난 3월 17일 ‘팬클럽 회원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하는 분의 축가를 부르겠다’던 4년 전 약속을 지키기도 했다.
이에 알렉스는 “제 공연장에서 만난 분들의 결혼축가를 하게되어 너무 뜻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렉스는 지난 5일 호란과의 듀엣곡인 ‘어쩌면 어쩌면’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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