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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문재인의 무서운 상승세, 오차범위 내 박근혜 앞서
채널A
업데이트
2012-02-07 00:05
2012년 2월 7일 00시 05분
입력
2012-02-06 22:26
2012년 2월 6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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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문재인 이사장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론 조사 기관 한 곳의 예측이고
아주 근소한 차이기는 하지만
양자 대결에서 처음으로
박근혜 위원장을 제쳤습니다.
정호윤 기잡니다.
===============================
▶
[채널A 영상]
문재인, 예능 출연한 뒤 상한가
문재인 이사장은 최근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지만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이 기관의 양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문 이사장 지지율이 비록 오차범위에서지만 박 비대위원장보다 높게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문 이사장은 앞서 실시된 다른 여론조사기관의 양자대결에선 박 비대위원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뒤졌습니다.
좀더 앞서 채널A와 동아일보가 R&R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선 문 이사장이 한달 전 같은 조사 때보다 격차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박 위원장을 추격했습니다.
문 이사장의 주가는 지난달 9일 한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상한가를 이어오는 추세입니다.
말에서 자신감도 묻어나옵니다.
[인터뷰: 문재인/노무현재단 이사장, 지난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모든 지역이 다 함께 수준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
야권에선 '안철수 없는 대선도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문 이사장이 친 노무현 진영을 이끌고 총선에 출마한 부산 지역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문재인 대망론'의 1차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정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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