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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붉은색 비니로 ‘눈 번쩍’ 훈남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0 15:53
2012년 1월 20일 15시 53분
입력
2012-01-20 14:58
2012년 1월 2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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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기성용 트위터
기성용(23·셀틱)이 훈남 포스를 발했다.
기성용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그 뭐냐, 요즘 눈이 좀 침침하신 분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기성용은 '안구 정화' 그 자체의 훈남 포스를 뿜고 있다. 동그랗게 뜬 눈과 다소 붉어진 얼굴이 빨간색 비니와 잘 어울린다.
기성용은 또한 최근 스포츠동아가 실시한 '함께 설을 보내고 싶은 선수 1위'에 선정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와우 피곤이 싹 가시네", "셀카 완전 귀엽", "눈호강 감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성용은 최근 프리미어리그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기성용은 올시즌 리그 우승을 앞둔 소속팀 셀틱을 우승시킨 뒤 이적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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