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쇼핑]백화점 새해맞이 가격파괴전

입력 1999-01-08 20:01수정 2009-09-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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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 바겐세일에 들어간 백화점들은 일반 할인상품보다 더 싼 초특가상품전이나 기획행사 등을 마련해 ‘세일 속의 세일’을 펼치고 있다. 할인점 슈퍼마켓도 알뜰쇼핑객을 위해 미끼상품이나 기획할인을 내걸고 있다.

▽초특가 상품전〓신세계백화점은 ‘아가방 이월상품 재고전’을 전 점포에서 실시. 상하복 1만5천∼1만9천원, 티셔츠 9천∼1만2천원. 본점은 ‘레노마 아동복 균일가전’을 실시. 티셔츠 1만5천∼2만9천원, 바지 1만9천∼2만5천원 등. 천호점은 ‘신학기 리복 초특가전’을 실시. △중고생 북백 1천원∼3만원 △리복농구화 1만5천원 △초등학교 가방 1만5천∼2만5천원.

롯데백화점은 파격가 상품전을 실시한다. △랜드로바 아동화 1만원 △비비안 노브라 1만2천원 △파파리노 아동바지 2만4천원 △빌트모아 모직 반코트 10만원.

뉴코아백화점은 ‘수입주방용품 1만점 대공개전’을 개최. 영국산 풀포트리 커피잔 1만5천원, 이탈리아산 주방용품 브랜드인 페드리니 국자 2천∼5천원에 균일가 판매.

▽99년 상징 기획할인〓그랜드백화점은 ‘99년 상징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청정햇김 △존슨앤존슨 리치프러스 △LG샤프란 △대상 케첩 등을 9백90원에 판매하며 △알파치노 지갑 △로망 핸드백 △미찌꼬런던 핸드백 등을 9천9백원에 판매한다.

▽슈퍼마켓도 가격파괴〓해태 슈퍼마켓은 전국 점포에서 ‘1월의 적자상품’을 선정하고 특별할인판매한다. 1천2백원에 판매되던 초당두부를 5백원에, 1천3백80원짜리 특란을 8백원에 판매. 또 9백90원짜리 요구르트를 6백원에 판매한다.

〈김승환기자〉sh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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