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1’ 밑까지 떨어졌던 교대 정시 경쟁률…3.6대1 ‘5년새 최고’
전국 10개 교육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정점을 찍었다.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5년 새 가장 높은 3.60대 1이다. 지원자 수는 5128명으로 전년(4888명)보다 4.9%(240명) 늘었다.전국 교대의 정시모집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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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교육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정점을 찍었다.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5년 새 가장 높은 3.60대 1이다. 지원자 수는 5128명으로 전년(4888명)보다 4.9%(240명) 늘었다.전국 교대의 정시모집 평…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위트 있는 문구와 캐주얼한 스타일 속에서도 또렷한 미모와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구체적인 지급 방식과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백악관 보좌진을 포함한 미 행정부 관계자들…
![[단독]특검 “양평 개발부담금, 김건희 오빠 요청에 ‘0원’으로 변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3520.1.jpg)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양평군이 총 개발이익을 ‘마이너스 1억1500만 원’으로 산출해 김건희 여사 일가의 가족회사 ESI&D에 최종 개발부담금을 0원으로 부과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 측은 “개발부담금 산정 과정은…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지난해 12월 12일 개막해 올해 1월 4일까지 24일간 이어진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약 315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 현장을 찾으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2025 서울라이트 광화…

서울특별시와 비바리퍼블리카 토스쇼핑이 10일까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의 온라인 거래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특별 기획전인 ‘토스쇼핑 연말 기획전’을 개최한다.지난해 12월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기획전은 우수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들에게 새…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적합하다는 평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장…

한양여자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는 ‘2025학년도 전공별 AI 융합 모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한양여자대학교의 ‘2025학년도 전공별 AI 융합 모듈 공유회’는 지난해 12월 29일 한양여자대학교 본교 정보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성과공유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

바이오 기업 시지바이오는 유현승 대표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선정한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시지바이오 측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산업·연구·학계 전반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영향, 미래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이 고려됐다고 한다.‘관악이…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김선·26·미국)의 겨울올림픽 3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클로이 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도중 넘어지는 영상을 올리며 “현재 스위스에 와 있는…

흑수저 요리괴물이 태도 논란을 딛고 ‘흑백요리사2’ 우승을 거머쥘까.넷플릭스는 9일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 톱7 최강록, 요리괴물, 후덕죽 임성근, 선재스님, 정호영, 술 빚는 윤주모 소감을 전했다. 이중 최강록, 요리괴물, 후덕죽은 톱3에 올랐다. 지난주 백수저 최강록은…

이란에서 지난해 말부터 리알화 폭락 등 경제 붕괴로 촉발된 시위가 연초들어 더욱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망명중인 레자 키루스 팔레비 왕세자가 8일 시민들의 저항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세계의 이목이 여러분을 향하고 있다. 거리로 나와 요구 사항을 외쳐 달라”고 말했다.AP 통신은 “…

지난해 6월,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기지 곳곳에 소형 드론(무인기) 떼가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스파이더 웹’이라 명명한 작전.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드론 부대는 러시아 군용기를 형체도 남기지 않고 불태웠다. 드론은 인간의 지시 없이도 피아 식별이 가능했다. 최고의 조종사가…

올해는 아이폰18 기본 모델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지난 10여년 간 고수해 온 아이폰 출시 주기를 전면 개편해 차기 라인업인 아이폰18 시리즈부터는 모델별로 출시 시점을 이원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순히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차원을 넘어 삼성전자의 ‘갤럭시’ …

지난해 제주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茶) 봉지 케타민과 관련해 해경이 대만 해상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9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최근 해외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제주 해안가 케타민 사건이 지난해 7월 대만 해역 대규모 마약 유실 사고의 연장선으로 판단했다.…

2세대 대표 K-팝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겸 솔로가수 태연이 자신을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19년 동행’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간다.SM은 “태연은 19년간의 여정을 지원하고 동행해 온 SM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깊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태연은…

배우 고(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의 생전 편지를 낭독하며 오열했다.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홀에서 고인의 영화인 영결식이 진행됐다.안성기의 장남인 안다빈 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했다. 안 씨는 “아침 바쁘신 시간에 참석해 주시고, 배웅해 주신 분들께 가족을 …

국민의힘 지도부는 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직접 찾아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 이전 주장에 대해 “국가의 미래를 팔아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겠다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용인 공사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

한국식 캐주얼 교복을 일본 고등학생들도 입게 된다.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교토국제중고등학교’와 교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교복 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교복 공급 계약 체결식은 8일 일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서 진행…

헌정사상 처음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9일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정에 나왔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뿐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