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가 게임하듯 골프샷, 美서 롱런 할래요”
“나도 ‘페이커’처럼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23)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30)을 만난 뒤 이렇게 말했다. 황유민의 의류 후원사 매드캐토스는 7일 “서울의 한 스튜…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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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페이커’처럼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23)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30)을 만난 뒤 이렇게 말했다. 황유민의 의류 후원사 매드캐토스는 7일 “서울의 한 스튜…

“나도 ‘페이커’처럼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다.”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23)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30)을 만난 뒤 이렇게 말했다. 황유민의 의류 후원사 매드캐토스는 7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에 빛나는 유현조(21)가 롯데와 메인 후원 계약을 맺었다.유현조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메인 스폰서십 계약 조인식에 참석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지난해까지 삼천리의 후원을 받았던 유현조는 올해부터 롯데의 모자를 쓴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2024년 KPGA 상금왕 프로골퍼 옥태훈(금강주택)과 KLPGA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옥태훈 프로와 안소현 프로는 2025년 시즌 미니쉬 로고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투어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열정과 도전의 상징인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내달릴 준비를 마친 2002년생 ‘말띠 스포츠 스타’들을 소개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대표적인 2002년생 말띠 스타다. 지난해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
![[스포츠 단신]김영찬 골프존 회장, 올해도 4500만원 ‘버디 기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30/133067385.1.jpg)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사진)이 올해도 유원골프재단에 ‘버디 기금’ 4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은 2020년부터 한 해 동안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을 하거나 ‘에이지 슈트’(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오고 있다…

골프 구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은 사실이었다. 아마추어 골퍼 중엔 70대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골프를 잘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플랫폼 업체 스마트스코어가 29일 발표한 ‘2025 연말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70대 주말 골퍼들의 평균 타수(18홀 기준)는 87.1타로 가…

올데이골프그룹(회장 최동호)이 2025년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김치’ 250박스를 지역사회에 기탁했다.올데이골프그룹 산하 계열사인 임페리얼레이크CC와 로얄포레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옥스필드CC, 그리고 청주떼제베CC 등 5개 골프장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1.85t 분량(15…

“쉽진 않겠지만 먼 미래에는 1년 중 10개월은 골프, 나머지 2개월은 야구를 하고 싶다.”2016년 여자 초등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리틀야구에서 홈런을 쏘아 올린 박민서(21)의 목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투수와 타자를 …

골프스타 황유민(22·사진)이 ‘장애 어린이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1000만 원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했다. 이 센터를 운영 중인 롯데의료재단은 “황유민이 지난해(1200만 원)에 이어 2년 연속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알렸다. 황유민은 메인 후원사인 롯데 …

지난달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때는 한국 선수 4명의 이름이 불렸다. 그중에는 지난여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트라이아웃(공개선수평가)에 참가하지 않았던 박민서(21)도 있었다. 박민서는 2016년 여자 초등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리틀야구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한 해 같아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유현조(20)는 2025년을 이렇게 표현했다. 최근 본보와 만난 유현조는 “지난해에 신인상을 받아서 올해를 시작하면서는 사실 부담이 컸다. 그런데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받아서 …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한 해 같아요.”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유현조(20)는 2025년을 이렇게 표현했다. 최근 본보와 만난 유현조는 “지난해에 신인상을 받아서 올해를 시작하면서는 사실 부담이 컸다. 그런데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받아서 내 …

일본 골프의 전설 ‘점보’ 아자키 마사시가 세상을 떠났다.일본프로골프(JGTO)는 지난 24일 오자키가 결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지난 1970년 프로골프선수로 데뷔한 오자키는 JGTO에서 총 94승을 거뒀다. 해외 투어까지 포함하면 총 113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압도적인 스…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 규모로 치러진다.KLPGA투어 사무국은 24일 내년 시즌 일정을 발표하면서 “2026시즌 정규투어 평균 대회 상금은 평균 11억2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라고 알렸다. 대회 수는 올해와 같은 31개지…

골프 박람회 더 골프쇼를 운영하는 ㈜이엑스스포테인먼트와 스크린 파크골프 전문 기업 ㈜마실 파크골프가 손잡고 골프와 파크골프를 한 번에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를 선보인다. 양 사는 24일 서울 등촌동 마실 파크골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전국 11개 도시에서 열리…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대회당 평균 11억 2000만 원의 상금으로 열린다. KLPGA투어 사무국은 24일 내년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KLPGA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

‘파이어(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경제적 독립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칠레 출신 골퍼 미토 페레이라(사진)는 선수로는 한창인 서른 살 나이에 ‘파이어족’을 선언했다. 페레이라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골프라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9승을 자랑하는 맷 쿠처(미국)가 아들과 함께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 정상에 올랐다.쿠처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아들 캐머런 쿠처와 함께 이글 2개, 버디 1…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문준혁(29)의 꿈은 ‘탱크’ 최경주(55)처럼 되는 것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한국인 최다승(8승)을 거둔 최경주는 미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문준혁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정회원이 된 건 스무 살이던 2016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