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이 “김숙과 샀던 제주도 집, 지분 뺀 상태…후회 없어”
코미디언 송은이가 김숙과 함께 제주도 집을 구입했었지만, 현재는 지분이 남아있지 않다고 이야기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 | EP61.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게스트 송은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남현승은 송은이가 김숙과 친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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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송은이가 김숙과 함께 제주도 집을 구입했었지만, 현재는 지분이 남아있지 않다고 이야기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 | EP61.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게스트 송은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남현승은 송은이가 김숙과 친하다는…

배우 변요한이 아내인 소녀시대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15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피 브랜드 광고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티파…

샤이니 태민이 미모를 뽐냈다.14일 태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2년 전에 호주에 마지막으로 왔는데,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태민은 깊은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블랙 의상을 입고 있다. 32세인 태민은 나이가 믿기지…
![[사설]美 호르무즈 파병 요구… ‘국익과 공조’ 원칙으로 잘 衡量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428.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을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돼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제3국에 사실상의 파…
![[사설]49년 만에 전기료 개편… 원전 재가동-송전망 확충도 서둘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471.1.jpg)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반세기 만에 개편한다. 1977년 ‘계절·시간대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상대적으로 비쌌던 낮 시간대 요금을 1kWh당 최대 16.9원 인하하고, 밤 시간대는 5.1원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가 요금제 개편에 나선 것은 낮에만 전력을 …
![[사설]닷새 후 BTS 광화문 공연… 韓 안전관리역량 세계에 보여줘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478.1.jpg)
21일 서울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공연 티켓을 구한 관람객 2만200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26만 명이 모이고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메가 이벤트다. 정부는 행사 당일 서울 종로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 경…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385.1.jpg)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유조선 등 국적선 호위를 위한 군함을 보내달라는 미국의 요구로 한미동맹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한국은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에서 파병을 반복해 요구받았다. 하지만 위험지역은 피하거나,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의료·공병부대를 보냈다. 전사자…
![[횡설수설/윤완준]트럼프 방중 코앞에 뚫린 北-中 여객 열차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238.2.jpg)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압록강 철교는 북-중 관계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열차들이 북-중 교역의 70%를 차지하는 이 다리를 수시로 오갔다. 중국 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들이 열차에 몸을 실었고, 평양을 구경하려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좌석을 메웠다. …
![[특파원 칼럼/황인찬]日 ‘소비세 제로’ 정책, 韓 관광업엔 ‘빨간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379.1.jpg)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지난달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의 압승을 이끈 뒤 공약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소비세 제로(0%)’ 정책이다. 다카이치 정부가 고물가 대책으로 내놓은 것인데 식료품에 부과되는 8% 소비세를 경감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日…
![[광화문에서/조건희]코딩 몰라도 2억 암표상… AI가 낮춘 범죄의 문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373.1.jpg)
시작은 그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팬심이었다. 20대 후반의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모 씨는 남들처럼 ‘피케팅(피 튀기듯 치열한 티케팅)’에 뛰어들었을 뿐이다. 하지만 0.1초의 찰나에 갈리는 예약 전쟁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그 갈증은 위험한 호기심으로 이어…
![[고양이 눈]나의 취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3957.4.jpeg)
킥보드에 달았는데 힙한가요? 키링은 더 이상 여행지에서 살 법한 기념품이 아닙니다. ‘백참(bag charm)’ 등의 이름을 얻고 취향을 드러내는 소품이 됐습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이어지고 포개진 시간[내가 만난 명문장/최승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3889.3.jpg)
“시간은 흘러가거나 사라질 뿐 아니라 불어나기도 한다. 이덕무의 시간과 최북의 시간은, 정약전의 시간과 김광석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시간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이어지고 포개진다.”―김애란 ‘여름의 속셈’ 중내 나이 서른다섯. 엄마는 서른다섯에 어떤 삶…
![나도 맞고 자랐는데,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122.2.jpg)
우리가 부모에게 받는 나쁜 영향에서 기필코 끊어 내야 하는 것이 있다. 하나는 술이다. 부모가 평소에는 좋았지만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이 되었다면 술을 입에도 대지 말아야 한다. 안타깝지만 그런 부모를 한 명이라도 가졌다면 술은 아예 멀리하는 것이 좋다. 생물학적인 이유에서 자식에게도…
![문장가 셰프가 예능까지… 나의 ‘예능사회’ 체험기[2030세상/박찬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5119.2.jpg)
‘맞아. 내가 예전에 동아일보에 예능이 권력이라는 원고를 썼지…’라는 생각을 한 곳은 어떤 웹 예능 촬영장이었다. 그 원고를 쓴 뒤 나는 몇 군데 직장을 거쳐 프리랜서가 되었다. 프리랜서니까 불러주는 대로 웬만하면 다 나간다. 내가 변한 만큼 세상도 변했다. 내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이란, 월드컵서 美 꺾자 백만 인파… 이번엔 침묵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3723.4.jpg)
1998년 6월 21일 수도 테헤란 등 이란 전국의 거리에는 수백만 명의 인파가 쏟아져 나와 환호했다. 이날은 이란이 프랑스 월드컵에서 미국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날이었다. 미국 언론이 표현한 대로 이란 입장에서는 ‘역사적 승리’였다. 우선 이 승리는 이란이 전체 월드컵에서 거…
![몸을 데우는 생강, 효능 높일 음식 궁합[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5/133533718.4.jpg)
찬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속이 냉해지는 사람이 있다. 손발이 차고 식후에는 속이 더부룩하며 몸이 무겁게 가라앉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흔히 권하는 음식이 생강이다. 생강은 몸을 데우고 혈액 순환을 돕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그런 생강은 어떤 음식과 만났을 때 더 좋은 힘을 낸다. 서로의 부…
![저비용 무인전 시대, 중동戰이 남긴 군사적 교훈[기고/고성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15/133535324.1.jpg)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가늠자다. 과거 전쟁은 막대한 화력과 병력을 동원한 물리적 점령에 집중했다. 이제는 저비용 고효율의 무인체계와 고도의 인공지능(AI) 방공망이 교차하는 지능형 소모전으로 진화했다. 이는 향후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회동에서 ‘검사들이 다 나쁜 사람들도 아니지 않냐. 왜 이렇게 난리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강경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에 대한 반발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

부하 직원에게 금전을 요구하고 곤충을 강제로 먹게 한 일본의 회사 임원이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10일 HTB 홋카이도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삿포로에서 부하 직원에게 곤충 시식을 강요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강요 및 공갈)로 회사 임원 A(44)씨가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2…

중국의 한 오락실이 뽑기 상품으로 햄스터를 사용해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14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쇼핑몰 오락실은 최근까지 ‘햄스터 뽑기’ 기계를 운영했다. 공개된 영상 속 햄스터들은 기계 내부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