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 통합, 추진 필요… 주민투표로 최종결정”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부산시와 경남도의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리면서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는 또 부산·경남 위상에 걸맞은 자치권 확대와 특례 부여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공론화위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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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부산시와 경남도의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리면서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는 또 부산·경남 위상에 걸맞은 자치권 확대와 특례 부여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공론화위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

전남 순천대·목포대 통합과 의대 신설 논의가 추진력을 얻고 있다. 순천대 학생들의 반대로 무산될 뻔했던 대학 통합이 재투표 실시로 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정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방침을 처음으로 밝힌 데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 국립의과대…
전북소방본부가 지난해 평균 3.5분(207초)마다 도민을 지키기 위해 구급 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 인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질병을 앓고 있었고, 절반에 가까운 48%는 70대 이상이었다. 1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 출동 건수는 전년(15만1276건)보다…

제주 공기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작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13㎍/m³로, 전국 평균 16㎍/m³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제주는 2015년 초미세먼지 첫 관…

“28년간 우리 바다를 지킨 공직 생활은 큰 보람입니다.” 박정균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사무관(59·사진)은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대통령 표창)을 받은 소감을 14일 이렇게 밝혔다. 박 사무관은 41년 동안 세계 바다를 누볐다. 그는 전남 완도 수산고를 졸업한…

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며 시민 불편도 커져갔다. 노사 양측이 통상임금 산정 방식 등을 두고 맞서면서 파업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들은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고 광역버스 무료 운행하며 교통 대란 해소…

제주 구좌읍 월정리와 서귀포 대정읍 해안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 등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제주 해경은 조사 결과 밀입국 및 방첩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하고 해당 선박을 전량 폐기했습니다. 장기간 표류하다 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목선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 많이 왔었던 스케이트장인데, 올해는 엄마와 언니와 처음 방문했어요. 10만 번째 방문객이 돼서 행복해요.”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김시현 양(11)은 10만 번째 방문객이 된 소감을 이렇게 말했따. 서울의 대표 겨울 명소인 이 스케이트장은 개장 26일 만에…
서울시가 수송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승용차 및 버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하며 접수일 기준 …

경기 광명시가 병원·마트·체육시설·학원·보육시설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기반 시설이 도내에서 가장 잘 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는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조사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

산림청은 백두대간을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 지닌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년)’을 14일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 생물종 지정, 경관 문화 지역 특화, 관리 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중심을 둔 …

천년고도(千年古都) 경북 경주가 관광객 5000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경주시는 올해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13일 이 같은 목표를 담은 새해 시정 …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자선행사 수익금 전액을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강민호 등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군청을 방문해 자선행사 수익금 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라이온즈의 자선행사는 팬 초청 고기 파티 ‘강식당3’다. 올해 3회째로, 선수가…

10년 전 연락이 끊긴 조카의 생사를 알고 싶다며 파출소를 찾은 한 민원인이 경찰의 노력 덕분에 가족과 만나게 됐다. 1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낮 12시께 완주경찰서 이서파출소에 60대 A 씨 등 2명의 민원인이 찾아왔다.이들은 “조카와 연락이 안 되는데, 도움을 받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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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공연장 기능 개선을 통해 공간 경쟁력을 높인 만큼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시민과 일상을 잇는 야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K스틸법’ 후속 조치가 시급합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13일 동아일보와 인터뷰하며 “철강 기업이 체감하는 위기의 강도는 중장기 대책만을 논의할 여유가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K스틸법은 최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