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파주·철원·강화 ‘호우경보’…김포·포천 등 호우주의보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 강원도 철원군, 인천 강화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란 3시간 누적강우량이 90㎜ 이상, 혹은 12시간 누적강우량이 180㎜ 이상…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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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 강원도 철원군, 인천 강화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란 3시간 누적강우량이 90㎜ 이상, 혹은 12시간 누적강우량이 180㎜ 이상…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가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 근거로 꼽히는 ‘경찰 지휘규칙’이 무효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위는 지난달 30일 ‘행안부 장관의 소속청장 지휘에 관한 규칙’(행안부령) 제정안과 관련해 헌재에 권한 침해와 무효 확인을 구하…
![더위 식힌 장대비, 휴일 고궁에는 문화행사 가득[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3/115773962.1.jpg)
9월 말까지도 더위가 가시지 않았던 서울에 연휴 마지막날인 3일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수요일 오전까지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전국은 본격 가을 날씨로 들어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여의도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육군 항공대와 공군 블랙이글팀의 전투기 …

4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가능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차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7월 25일부터 감염취약시설 내 접촉 면회가 제한된 지 두 달여 만이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

초중고교 지원에만 편중된 한국의 교육재정 불균형 문제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3일 발표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교육지표 2022’에 따르면 이번 조사의 기준 연도인 2019년에 국내 초중고생의 공교육비 지출액은 늘어난 반면 대학생 공교육비는 줄…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서울 도심에서 빗속에 대규모 집회·시위가 열려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전광훈 목사가 대표인 자유통일당 등 보수 단체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차도에 무대를 설치한 뒤 이날 오후 1시부터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이번 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씨름협회 주관으로 1~3일 대전 유성구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487명의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을 경기에 참여했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상장, 메달, 장학금이, 어린이씨름왕(등록·비등록)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상장,…

교통경찰을 오토바이에 매단 채 수십 미터 끌고 간 20대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진혁)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부산 북구에서 자신을 단속하던 …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이 위협받거나 재산 피해 등이 우려되면 4일부터 온라인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3일 “주민등록번호를 온라인 상에서 변경할 수 있는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최근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를 악용해 육아휴직 급여를 부정수급하는 사례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1년 4년간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1324건, 부정수급액은 65억40…

건설업체 대표이사 A 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공공임대주택 신축 공사를 진행하던 중 원청으로부터 공사가 진행된 만큼 받는 돈인 기성금(旣成金) 7억2000만 원을 받았다. 그러나 A 씨는 이 돈 가운데 5억4000만 원을 회사 빚을 갚는 데 썼다. 나머지는 처에게 생활비로 4000만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백신 접종 오류가 총 7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유효 기간이 지난 백신을 접종한 경우가 33%로 가장 많았다. 3일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

특허청이 ‘인공지능을 발명자로 기재한 특허출원은 인정받을 수 없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특허청은 ‘자연인이 아닌 인공지능(AI)을 발명자로 한 특허출원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공지능(AI)이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특허출원에 대해 지난 8월28일 무효처분했다고 1일 밝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를 맞아 국립공원 내 환경보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13일까지 임산물 채취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불법 임산물 채취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샛길출입 ▲불법주차 ▲불법 취사 및 야영 ▲흡연 및 …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맞는 10월에 산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산을 찾는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3일 소방청 출동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 3만2210건을 월별로 분류한 결과 10월(441…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씨(22·활동명 노엘)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다음주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무집행방해·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14일로 정했다.…

지난 2일 강원 설악산에 위치한 백담사 인근 계곡에서 굴러 떨어진 70대 남성이 약 12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43분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에 위치한 백담사 음지골 계곡에서 A씨(77)가 굴러 떨어져 허리 등에 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의 이전 마약 전과가 드러났다. 과거 그는 대마초를 피워 세 차례 재판에 넘겨졌으나 징역형은 피했다. “최근 마약을 시작했다”고 진술한 돈스파이크가 2010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총 2차…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달 30일 ‘스마트도시 민관 거버너스 정책학교’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민관 거버넌스 정책학교는 주민, 공무원, 전문가가 모여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ㆍ소프트웨어(SW) 기반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서울시는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어린이집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2023년 100개소를 비롯해 2026년까지 총 968억원을 투입해 498개소의 에너지 성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그린리모델링은 고성능 단열·창호를 보강하고 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