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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0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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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LPGA투어에 데뷔한 이정연은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주 연속 우승이자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공동 53위(합계 1언더파 215타)에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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