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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성적표 들통날까봐…母 살해 8개월 방치한 고3 우등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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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3:54
2015년 5월 17일 23시 54분
입력
2011-11-24 10:01
2011년 11월 24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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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성적 고친 것 들통나면 체벌받을까 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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