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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정]『힘내거라 아들아』 암투병 격려 삭발
업데이트
2009-09-23 19:40
2009년 9월 23일 19시 40분
입력
1999-08-26 20:14
1999년 8월 26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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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웨스트민스터경찰서의 경관인 짐 클라우츠(왼쪽)가 항암제 치료를 받으며 머리카락이 빠진 아들 브라이언을 격려하기 위해 삭발을 한 모습으로 나란히 서 있다. 클라우츠의 동료 경찰관들도 부자가 벌이고 있는 암과의 싸움에 동참하기 위해 모두 머리를 깎았다. 브라이언은 희귀질환인 ‘근육암’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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