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큐브, 고려대 안암병원과 AI 통증관리 공동연구 돌입
AI 헬스테크 기업 스텔라큐브(Stellarcube)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AI 기반 통증관리 알고리즘(PainX) 개발’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12개월간의 임상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기존 통증관리의 한계인 주관적 평가·의료진 경험 의존·투약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EC…
- 2025-1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AI 헬스테크 기업 스텔라큐브(Stellarcube)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AI 기반 통증관리 알고리즘(PainX) 개발’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12개월간의 임상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기존 통증관리의 한계인 주관적 평가·의료진 경험 의존·투약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EC…

부천 이지동물의료센터는 지난 달 베트남 수의학 인턴들이 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체계적인 동물 재활 치료 시스템과 시설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수의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최근 반려동물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문 재활 의학’ 시스템을 둘러보고자 하는 베트남 인…

운동으로 분비되는 근육호르몬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완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6일 근육호르몬 ‘바이글리칸’의 효과를 규명한 연구원의 최신 연구 내용이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최근 4년 새 디스크 통증 조절 등을 위한 주사 치료인 ‘신경차단술’의 국내 전체 진료비가 2배로 늘었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국소마취제와 스테로이드 등 약물을 넣어 통증을 줄이고 주변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이다. 디스크 수술에 대한 부담, 고령화 등으로 ‘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심근경색은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식은땀, 구토, 호흡곤란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히 병원 치료를 받아야…

질병 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이 비뇨생식기 및 성매개감염(Sexually TransmittedInfection, STI)과 관련한 대규모 역학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씨젠의료재단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140만 건에 이르는 STI 관련 다중 실시간(Multiplex…

제약업계 홍보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가 만 79세에 현역으로서의 마지막 업무를 마치고 정년보다 훨씬 늦은 나이에 퇴임했다. 30년 근속과 79세 현역 활동은 제약계는 물론 홍보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기록으로 평가된다.1946년생인 김 전무는 서울고…

씨아이테크(대표 김대영)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며, 회사가 추진 중인 AI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씨아이테크는 2026 IEEE ICASSP(International Conference on Acoustics, S…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기쁨병원과 수련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병원의 교육 역량과 전문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외과 전공의 수련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성충수염, 담석증, 서혜부 탈장, 치질, 갑상선 수술 등 외과 다빈도 질환에…

일반적인 요통과 달리 아침 기상 직후 허리 통증과 뻣뻣함이 심하고 움직이면서 점차 증상이 완화된다면 염증성 관절염인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국내 전체 인구의 약 0.5% 미만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일부 환자에서는 척…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과도한 업무나 학업 끝에 몰려오는 극심한 정신적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인공지능(AI)은 전원만 있으면 무한 작동하지만, 인간의 뇌는 피로를 느끼고 결국 판단력을 잃는다. 이처럼 누구나 겪는 ‘뇌가 지쳤다’는 현상은 인간의 뇌가 에너지를 소진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3/132956597.1.jpg)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신발 제조 기업 창신INC 정환일 회장(75)은 63세 때인 2013년부터 근육 운동을 시작했다. 33년 달리며 마라톤에 빠져 있을 때 청천벽력 같은 병원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의사가 “뇌동맥류이니 마라톤 같은 힘든 운동은 하지 말라”고 했다. 당시…

우리 몸에는 평균 약 2㎏의 세균이 산다. 피부는 물론이고, 입안과 음식이 지나가는 위·장 내부 길 전체가 균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어떡해 어떡해” 하며 손을 세정제로 마구 닦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피부에 좋은 역할을 하는 유산균…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2/132956399.5.jpg)
정신의학 상담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친밀감과 신뢰가 쌓여야 환자가 마음을 연다. 그러나 운동선수들은 이 과정을 정석대로 밟기 어렵다. 밤늦게 경기가 끝나고 연습 시간도 들쭉날쭉하다. 시합은 당장 내일이다. 이들에게는 마인드를 다스릴 빠르고 실질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한덕현 중앙대병원…

항공기가 지상에서 이동하거나 승객이 탑승할 때 기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WHO 기준치의 2배를 웃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암 등을 유발하는 오염물질은 공항 반경 5km까지 확산돼 승객과 인근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자 휘고 중심 비어 보인다면? 황반원공 신호일수도[기고/이주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2/132954858.1.jpg)
황반원공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질환으로, 선명한 중심 시야를 담당하는 황반이 손상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초기에는 시야가 약간 흐릿해지는 정도로 나타나 단순한 시력 저하로 오인할 수 있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하면 글자가 휘어 보이거나 중심부…

한고은이 33년째 52kg을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저염식·간헐적 단식·지방 줄이기 등 꾸준한 생활 습관을 강조하며 모닝루틴과 식단 관리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유아가 주로 걸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SV는 아이들 사이에서 심한 호흡곤란과 폐렴을 일으킬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질병관리청의 병원급 의료기관 환자 표본감시에 따르면 RSV …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티드)가 체중 감량을 넘어 생활 습관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도 위고비 출시 1년을 맞은 만큼 향후 국내 비만율 감소뿐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12일 업계에 따르…

술자리가 빈번해지는 연말이다. 술을 마시면 라면 생각이 유독 간절해진다. 왜일까?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술 마신 뒤 라면이 생각나는 이유첫째, 저혈당 때문이다.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이를 해독하기 위해 많은 양의 포도당과 수분을 소비한다. 이 과정에서 혈당이 떨어지고, 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