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절대 독점은 절대 부패가 진리”… 자문위 “공소청 수장, 검찰총장 호칭 안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정부 입법예고안 공청회에서 “오른쪽으로 많이 경도돼 있던 것을 중앙으로 맞추려면 왼쪽으로 힘을 줘야 되는 것이 물리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검찰청 폐지 이후 검사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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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정부 입법예고안 공청회에서 “오른쪽으로 많이 경도돼 있던 것을 중앙으로 맞추려면 왼쪽으로 힘을 줘야 되는 것이 물리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검찰청 폐지 이후 검사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무총리실…

“나 월급 받는 다크서클 5cm 직장인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15세 소녀 됐어.” 지난해 12월 보이그룹 엑소(EXO)가 ‘2025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이날 엑소는 8년 만에 MMA 무대에 올라 ‘으르렁’, ‘늑대와 미녀’, ‘몬…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 당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에 대해 “지금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 아니냐”며 “최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했다. 당초 신규 원전 2기 건설에 부정적이었…

“힘은 넘치는데 그 힘을 담을 그릇이 없는 시대 같아요. 미디어 환경이 변하면서 투자가 보수적으로 이뤄지다 보니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죠.” 2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만난 임선애 감독(48)과 남궁선 감독(46)은 최근 국내 영화계 현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임 감독은 ‘…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신인 보이그룹 데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기획 시스템 도입 등을 담은 ‘SM 넥스트 3.0(SM NEXT 3.0·사진)’을 발표했다. ‘SM 넥스트 3.0’은 2023년 발표한 ‘SM 3.0’ 전략의 심화 버전으로 SM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미래 전략…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을 수사할 ‘2차 종합 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고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는 ‘매머드 특검’이 다시 가동되면서 6·3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

정부가 서울 광화문에 한글로 된 현판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광화문 현판 교체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방안을 보고했다. 최 장관은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관철을 위한 단식 농성이 20일로 6일째를 맞았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다는 것”이라며 “내가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0일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22일 만이다. 그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강 의원 측이 ‘한 장(1억 원)’…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겨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장 독소가 쌓여 비만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다. 마라토너 이봉주는 뱃살 고민을 고백하고, 개그맨 지석진과 이경실은 ‘나잇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전문가 군단이 혈당을 조절하고 비만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해결책을 제시한…

‘크게 날지 않을 거면 집에 가라(go big or go home).’ 빅에어의 정신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구절이다.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인 빅에어는 아파트 15층 높이와 맞먹는 50m 슬로프에서 활강한 뒤 점프대를 타고 도약해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결선의…
국민의힘은 20일 ‘신천지 특검’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 수사 대상에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사건을 수사할 별도의 특검을 구성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경찰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불러 조사해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은 모두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대가성 여부, 전달 상황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데다 경찰이 물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실 공방’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

고용노동부가 ‘근로제 추정제’와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도입하려는 것은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특고)처럼 제도 사각지대에 있던 이들을 원칙적으로 근로자로 간주해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그동안 이 법안들을 이재명 정부의 ‘1호 노동 입법’으로 강조해 왔다. 하지만 …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사진)가 원소속팀 KT와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반면 손아섭(38)을 비롯한 4명의 미계약 FA들은 새 둥지를 찾지 못한 채 ‘FA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KT는 20일 “포수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 원(…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예고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본은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주 종목 활강에서 개인 첫 올림픽 메달을 금빛으로 따낸 뒤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고용노동부가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서 하청 노동조합들이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때 원청 사업주에게 따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경영계가 ‘하청업체 노조 수백 곳과 직접 교섭해야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하청 노조의 손을 들어준 …
![[오늘의 운세/1월 2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198567.1.jpg)
● 쥐48년 묵은 것이 좋다. 역시 구관이 명관.60년 값비싼 물건 구입은 가능한 한 다음에 할 것. 72년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어 여유를 잃을 수 있다.84년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넓어진다. 96년 대인관계에 신경 쓰고 인맥 넓히기. 08년 주어진 일에 대해 불만 갖지 말 것.● …
경제계는 3차 상법 개정안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 내용으로 확정될 경우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질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보완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제계는 배임죄 개선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

종묘 앞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종로구 세운4구역 앞에 들어설 고층건물의 문화재 경관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띄웠던 대형 풍선을 회수했다. 고층건물 높이를 실증해 문제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며 풍선을 띄웠지만, 국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