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위협해 금품 빼앗고 성폭행하려한 탈영병 검거
성폭행을 시도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탈영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육군 15사단 소속 김모 일병(20)을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일 오후 6시 40분경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는 미국인 A 씨(27·여)를 따…
-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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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을 시도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탈영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육군 15사단 소속 김모 일병(20)을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일 오후 6시 40분경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는 미국인 A 씨(27·여)를 따…

해군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아주대학교 병원과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필리핀에서 구호·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구호·진료활동은 미국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도적인 의무지원활동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파견…

“어린이 친구들, 이제 어른이죠? 어른이 됐으니 잘할 거예요.”(김영만) “영만이 아저씨 ㅠㅠㅠㅠㅠ.”(누리꾼) 7월 12일 오후 7시쯤 직장인 박정환(34) 씨는 색종이와 풀, 가위를 들고 네 살 된 아이와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
정부가 통관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에 대해 관세조사에 착수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2일 “수입신고 등을 정상적으로 거치지 않고 해외 직구에 나선 사람들의 명단을 추려내고 있다”며 “며칠 내로 관세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사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하루 종일 어르신들 보살펴 드리는 게 힘들지 않냐고요? 조금씩 나아지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힘든 건 싹 잊어요.” 서준영 씨(22)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노인복지시설인 대전보훈요양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 씨는 2일 “아침 저녁으로 어르신들을 뵙지만 이름을…
중국의 유명 사찰 샤오린스(少林寺)의 스융신(釋永信·50) 방장에 대해 중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를 상대로 제기됐던 추문들이 사실로 확인될 지 주목된다. 중국 신징(新京)보는 2일 샤오린스 무형자산관리공사 첸다량(錢大粱) 총경리를 인용 “스 방장이 샤오린스 내에서 허난…

‘2015세계태권도한마당’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2015세계태권도한마당’이 2일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만순 국기원장은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하나 돼 태권도의 무한한…
6·25전쟁 당시 춘천대첩에서 큰 공을 세운 안병하 경무관(1928~1988·사진)이 ‘8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됐다. 1949년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한 안 경무관은 6·25전쟁 초기 춘천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병력과 무기의 열세를 극복하고 북한군 2사단과 7사단에 맞섰다.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중일 3국간 역내 직접 투자 규모가 점차 확대된 가운데, 투자 주도는 일본이 하고 투자 대상은 중국으로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일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한중일 3국간 역내 직접투자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하고 한중일 3국의 역내 직…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달콤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 아가씨'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두 사람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서울의 한 고등학교의 학급 게시판에는 한 달에 한 번 학생 50명의 이름이 인쇄된 종이가 붙는다. 그 달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전교 1등부터 50등까지의 명단이다. 명단이 붙는 날이면 친구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틈이 조금씩 벌어진다. 교실에 들어온 선생님들은 게시판을 보며…
한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올해 들어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46억900만 달러(약 52조3000억 원)로 작년 동월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

캐나다 여성 수백명. 캐나다 온타리오 주(州)에서 1일(현지 시간) 여성 수백명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를 타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상의를 벗은 뒤 경찰의 제지를 받은 세 자매가 주도해 진행됐다. 당시 경찰관은 세 자…
올해 상반기 연안사고와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했다. 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363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해 68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7건, 46명에 비해 각각 46%, 47% 늘어난 수치다. 연안사고는 연근해와 해안에서 발생하는 인…

서울 도봉구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주)비아써미트(시행사)는 서울 도봉구에 연면적 4만6503㎡(약 1만4000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도봉역 디지털 엠파이어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완공의 2017년. ‘도봉역 디지털 엠파이어 지식산업센터’는 도봉동 일…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달콤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 아가씨'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두 사람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한번 타보라’는 권유를 받고 제트스키를 탔다가 부상당한 초보 운전자에게 권유자는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2단독 차은경 판사는 이모 씨가 반모 씨를 상대로 5800만 원을 내놓으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 씨의 청구가 이유 없다고 판결했다고 2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내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지원자들의 학부 수강 내역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로스쿨 진학을 목적으로 지원자들이 학점 따기 쉬운 수업만 골라 듣거나 과도한 학점 경쟁을 벌이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에서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내년도 입학 자기소개서 문…
법원이 세월호 관련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 기동대 버스에 ‘음란낙서’를 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전 공보비서 권모 씨(42)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허정룡 판사는 경찰이 관리 사용하는 버스를 손상한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
1일 중국 우한에서 막을 올린 2015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참가한 한국, 중국, 일본의 사령탑은 모두 이방인이다. 이들 세 감독에게는 이번 대회를 가볍게 여길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셋 모두 위기에 빠진 해당 국가의 축구를 구해야 하는 처지인데다 세 나라의 얽히고설킨 라이벌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