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3년 연속 무분규 타결…투표자 대비 56.36% 찬성
현대자동차의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3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게 됐다. 28일 현대차 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원 4만8534명을 대상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전체 조합원 중 …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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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3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게 됐다. 28일 현대차 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원 4만8534명을 대상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전체 조합원 중 …

지난 3월 발생한 미 조지아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가 유죄를 인정했다. NPR과 AP, CNBC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2)이 27일(현지시간) 네 건의 총격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이 롱을 상대로 증오 범죄로 사형을 구형하겠다…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 후 처음으로 27일 부산을 찾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끄는 데 큰 기여를 한 도시”라고 강조하며 보수와 진보 표심을 동시에 공략했다. 이날 국민의힘 당내에선 친윤(친윤석열)과 비윤(비윤석열) 의원 간의 대립 양상이 불거지기도 했다.…
인도발 ‘델타 변이’의 확산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비수도권의 확진자 급증도 델타 변이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18∼24일…

패색이 짙었지만 마지막 주자 최인정(31)은 포기하지 않았다.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3명의 동료 선수들은 “할 수 있다”며 응원을 보냈다. 10초 사이에 2점을 보탠 최인정은 종료 23초 전 30-31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은메달을 따낸 4…
![[단독]다시 연결된 남북…靑, 고위급 화상회담 거쳐 정상간 대화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8/108203319.1.jpg)
남북이 413일 동안 단절됐던 통신선을 다시 연결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은 임기 10개월 동안 남북 관계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통신선 복원에 이어 남북 고위급 화상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북한이 빗장을 걸어 잠근 …
![[단독]임기말 南-경제난 北, 통신선 복원…정상간 대화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8/108203374.1.jpg)
남북이 끊어졌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27일 복원했다. 지난해 6월 북한이 일부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일방적으로 통신선을 끊은 지 413일 만이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남북 관계 개선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위해 통신선 복원의 다음 수순으로 남북 고위급…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 소식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환영했고, 야권 대선주자들은 “북한의 사과부터 받으라”고 비판하는 등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다.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 대변인 홍정민 의원은 “통신연락선 복원을 결정한 남북 당국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지난해 6월 9일 북한의 일방적 단절 이후 413일 만인 27일 복구되는 등 화해 기류가 형성되면서 8월로 예정된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의 실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구 과정에서 한미 정상 간 사전교감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
![[단독]“델타변이, 하루만에 2차 전파… 쫓아가는 방역으로 막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8/108203339.1.jpg)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인도발 ‘델타 변이’가 처음 확인된 건 4월 말이다. 불과 석 달 만에 델타 변이는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그만큼 전파 속도가 방역당국의 예상보다 훨씬 빠른 상황이다. 최근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

“서로 믿고 의지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뭉쳐서 더 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이겨낸 그들이었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4명은 앞서 열린 도쿄 올림픽 개인전에서 단 1명도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시련 끝에 출전한 올림픽 무대였기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

‘종주국’ 체면이 말이 아니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결국 ‘노 골드’로 2020 도쿄 올림픽을 마감했다. 한국이 올림픽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건 태권도가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때까지 태…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5선 의원을 지낸 김일윤 헌정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간의 난타전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자해적 네거티브 공방을 자제하라”며 28일 ‘원팀 협약식’을 열기로 했지만 양측은 TV토론 하루 전날까지도 원색적인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를 두고 여…

본보 황성호 신임 카이로 특파원(사진)이 27일 현지에 부임했다. 채널A 특파원을 겸하는 황 특파원은 임현석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일본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도쿄도는 27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2848명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도쿄도의 하루 최다 확진자는 2520명(1월 7일)이었는데 이보다 300명 넘게 많았다. 인공호흡기 등이 필요한 중증 환자는 82명…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내년 6월 국민의힘에 넘기기로 한 결정에 대해 “양보가 아닌 개혁”이라며 수습에 나섰다. 강성 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의 ‘문자폭탄’에 이어 일부 의원과 대선 주자들까지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민주당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27일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7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폭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을 보며 우리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안보 행보를 이어나갔다. 최 전 원장은 27일 6·25전쟁 휴전일 및 유…

7월 예정된 미국 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공급이 최종 무산됐다. 모더나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2차 접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브리핑에서 “모더나사의 7월 말 공급 예정 물량이 8월로 조정됐다…
지난해 통과된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신규 계약에도 전·월세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당장 법을 뜯어고칠 생각은 없다”며 수습에 나섰다. 법 개정 1년 만에 또다시 법을 고치는 것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의식한 조치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