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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뒷마당 좌파물결… ‘대만 수교국’ 온두라스에 친중 정권 탄생

    美 뒷마당 좌파물결… ‘대만 수교국’ 온두라스에 친중 정권 탄생

    온두라스에서 중앙아메리카 첫 여성 대통령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9년 쿠데타로 축출된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 부인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자유재건당 후보(62)가 지난달 28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나서면서다. 카스트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온두라스에선 12…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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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아프리카 남부발 비행편 제한…“예방적 조치”

    스페인, 아프리카 남부발 비행편 제한…“예방적 조치”

    스페인이 아프리카 남부에서 오는 비행편을 제한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 등에 따르면 이사벨 로드리게스 스페인 정부 수석대변인이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조치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12월2일부터 15일까지 적용된다. 로드리게스 수석대변인은…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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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타리카 대통령 “기생충·오징어게임 감탄…韓과 협업하고파”

    코스타리카 대통령 “기생충·오징어게임 감탄…韓과 협업하고파”

    한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봤는데 수준이 놀랍다”고 감탄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지난 23일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과의 인터뷰에서 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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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몽으로 변한 멕시코 복권 1등 당첨

    악몽으로 변한 멕시코 복권 1등 당첨

    멕시코 남부 오코싱고의 한 작은 어린이집이 지난해 2000만 페소(11억2000만원)의 복권에 당첨된 것이 당첨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 어린이집 원아들의 부모들에게 축복이 아니라 악몽으로 변했다고 영국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린이집은 24명이 넘는 원아들의 부모들에게 …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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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디딜 틈 없이 앉고 서고 누워… 멕시코서 출발한 ‘아메리칸 드림’ 행렬

    발 디딜 틈 없이 앉고 서고 누워… 멕시코서 출발한 ‘아메리칸 드림’ 행렬

    17일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 중남미 출신 사람들이 빨간색 대형 화물트럭의 짐칸에 빼곡히 앉아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주 헤수스카란사의 도로를 지나고 있다. 앉을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는 손으로 차체 선반을 붙잡고 간신히 서 있다. 미국으로 가려는 중남미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이 트…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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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럭 위에 몸 싣고…풍요의 꿈을 찾아서[퇴근길 한 컷]

    트럭 위에 몸 싣고…풍요의 꿈을 찾아서[퇴근길 한 컷]

    17일(현지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주의 헤수스 카란자에서 이민자들이 트럭의 짐칸 위에 한가득 올라탔습니다. 대다수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미쪽에서 올라온 가난한 이민자들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다른 이민자 수 천여 명은 치아파스주에서 출발해 무리지어 25일째 하염없이 걷고…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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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카라과 ‘남편 대통령-아내 부통령’ 연임 유력…美 “엉터리 선거”

    니카라과 ‘남편 대통령-아내 부통령’ 연임 유력…美 “엉터리 선거”

    세계에서 유례없는 ‘남편 대통령, 아내 부통령’ 국가인 니카라과에서 7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과 이들 부부의 연임이 유력하다고 외신이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대선을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엉터리 선거(sham elections)”라고 비난했다. AFP통신…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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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12㎝ 꼬리에 4㎝ 공 달고 태어난 브라질 아기 ‘충격’

    엉덩이 12㎝ 꼬리에 4㎝ 공 달고 태어난 브라질 아기 ‘충격’

    브라질의 한 신생아가 엉덩이에 꼬리를 달고 태어나 의사들을 당황하게 했다.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 신생아는 엉덩이에 12㎝ 길이의 꼬리와 지름 4㎝ 크기의 공이 달린 채 태어났다.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이 아이는 지난 1월 합병증 없이 조산아로 태어났다…

    •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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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축구광들 이제는 경기중 총격까지…상대편 감독 총상

    아르헨 축구광들 이제는 경기중 총격까지…상대편 감독 총상

    유세진 기자 = 아르헨티나의 멘도사주에서 지난달 31일 프로축구 3부 리그 경기 중 팬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져 축구 감독이 어깨에 총을 맞아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B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3부 리그인 페더럴 A 리그 우라칸 라스 헤라스와 페로 데 제네랄 피코…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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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설비로 가스 훔치려다 대규모 폭발… 2000명 대피

    불법 설비로 가스 훔치려다 대규모 폭발… 2000명 대피

    지난달 31일 이른 아침 멕시코 푸에블라 지역에서 가스 누출로 연쇄 폭발이 일어나 소방대원과 구조대원이 사고 장소에 출동해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고 인근 주민 약 2000명이 대피했다. 당국은 가스를 몰래 빼내기 위해 불법으로 설치했던 장치가 폭발 원인이 된 …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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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떠난 이를 위한 축제…‘죽은 자의 날’[퇴근길 한 컷]

    먼저 떠난 이를 위한 축제…‘죽은 자의 날’[퇴근길 한 컷]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도심에서 31일(현지시간) 유령 가면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죽은 자들의 날 축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의 날은 해마다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멕시코 전역의 공원과 건물, 가정에 제단을 차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지를 기리며 명복을 비…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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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생활고 못견디고…29년간 도주했던 64세 탈옥범 자수

    코로나19 생활고 못견디고…29년간 도주했던 64세 탈옥범 자수

    64살의 다코 데시치라는 64살의 호주 탈옥범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로 일거리를 잃고 노숙자가 된 끝에 호주 경찰에 자수, 27일 호주 법원으로부터 29년 전 탈옥하면서 남은 14개월의 형기에 2개월 수감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9월29일 뉴사우스웨일스주 디 와이의 …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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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희망 찾아 끝없는 이민자 행렬[퇴근길 한 컷]

    새로운 희망 찾아 끝없는 이민자 행렬[퇴근길 한 컷]

    27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치아파스주 윅스틀라(Huixtla) 외곽도로. 멕시코 북부 주와 미국 국경을 향해 북쪽으로 걸어가는 이민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렬 앞 줄, 한 청년이 든 나무 십자가는 순례자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보통 하루 종일 40km를 힘겹게 …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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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阿 수단서 또 쿠데타… 과도정부 해산, 총리 구금

    2년 전 독재자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몰아냈던 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가 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민정 출범을 준비하던 과도정부를 해산했다.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총격을 받아 부상하는 등 유혈 사태도 빚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수단군 최고사령관인 압델 파타 부르한은 …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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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헬기 22대-병력 500명 투입 ‘마약왕 체포작전’

    콜롬비아, 헬기 22대-병력 500명 투입 ‘마약왕 체포작전’

    60억 원대 현상금이 걸렸던 콜롬비아의 ‘마약왕’이 체포됐다. 24일 BBC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군경 500명과 헬기 22대를 투입한 합동 작전으로 최대 마약조직 ‘걸프 클랜’의 두목 다이로 안토니오 우수가(50)를 붙잡았다. 2003∼2014년 미국에 코카인 최소 73t을 …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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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자 가족의 휴식[퇴근길 한 컷]

    이민자 가족의 휴식[퇴근길 한 컷]

    24일(현지시간) 일요일 멕시코 치아파스 주의 한 마을에 이민자 가족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단한 여정에 지친 두 아이들은 여행짐과 아빠의 몸에 기대어 잠에 빠졌습니다. 웃고 뛰어 놀아야 할 어린이들은 어딘지도 모르는 도시의 길바닥에서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남미 전체적으로…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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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억 현상금 콜롬비아 ‘마약왕’ 체포…“군경 500명, 헬기 22대 투입”

    60억 현상금 콜롬비아 ‘마약왕’ 체포…“군경 500명, 헬기 22대 투입”

    60억 원에 가까운 현상금이 걸렸던 콜롬비아의 ‘마약왕’이 체포됐다. 24일 BBC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군경 500명과 헬기 22대를 투입한 합동 작전으로 최대 마약조직 ‘걸프 클랜’의 두목 다이로 안토니오 우수가(50)를 붙잡았다. 2003~2014년 미국에 코카인 최소 7…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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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우소나루는 살인범”

    “보우소나루는 살인범”

    20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 앞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그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상원은 보우소나루 정권의 코로나19 부실 대응으로 수십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대량 살인’이라며 그를 살인죄로 기소할 것을 연방검찰에 권고하…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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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법천지 아이티, 갱단이 수도의 40% 장악

    납치 같은 범죄가 횡행하고 있는 카리브해의 빈국 아이티가 점점 무법천지로 변해 가면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40%가 갱단에 장악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 60%가 빈곤층인 아이티는 정국 혼란과 대규모 지진 등 자연재해까지 겹치며 치안 상황이 악화 일로다.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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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명 사망 교도소 폭동’ 에콰도르, ‘마약 폭력’ 국가비상사태 선언

    기예르모 라소(65) 에콰도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마약 관련 폭력 소탕을 위해 전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거리에 군·경 동원령을 내렸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라소 대통령은 이날 국영 채널 에콰도르TV로 중계된 방송 연설을 통해 “지금부터 군과 경찰이 거리를 지킬 …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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