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규모 6.2 지진…아직 사상자·피해 보고 없어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 주에서 10일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나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신화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지진은 진도 6.0, 5.9, 5.5의 일련의…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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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 주에서 10일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나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신화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지진은 진도 6.0, 5.9, 5.5의 일련의…

대만 정부는 7일 대만의 한국 민·관에 대만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참여 지지를 호소했다. 대만 한국 대표부(량광중·梁光中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만은 1971년 이후 현재까지 ICAO 체제에서 배제됐다”며 “ICAO는 오랫동안 각국을 각급 회의에 초청했지만 국제항…
프랑스 의원단이 탄 항공기가 7일 대만 타이베이에 착륙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달 2~3일 대만을 방문해 중국의 격한 반발을 산 이후 유럽 국가 의회 대표단의 첫 대만 방문이다. 대만 외교부는 프랑스 의회 대표단이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

최근 고물가 등 글로벌 경제 위기와 자국의 불안한 정치·경제 상황으로 일부 아시아 신흥국들이 잇단 정치적 부패와 혼란에 빠졌다. 스리랑카 태국 파키스탄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력 관광산업 퇴조 등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정치적 불안정의 도화선이 된 것이…
홍콩에서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로이터통신과 홍콩라디오텔레비전(RTHK)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필리핀에서 건너온 남성이며 그는 현재 퀸메리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이 남성이 어떠한 경로로 원숭이 두창에 감염됐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 ‘메가 달러’ 현상에 세계 각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수입 물가가 상승해 경기 침체 위기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중국 경기가 급격히 둔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아시아 등 신흥국 통화 위기 적신호…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중국의 최근 군사훈련으로 오히려 대만군의 전투 역량이 더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 차이 총통은 대만 동부 해안의 화롄 공군기지에서 공군 관계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대만해협 주변 상황은 여전히 긴박하며 위협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예정된 제20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오를 전망이다. 3연임을 앞두고 우방국을 중심으로 결속을 다지는 한편, 국내적으로도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카자흐스탄 외…

호주 유력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이 한국의 형제복지원 사건을 집중 조명하며 주범이었던 박인근 원장의 가족이 시드니에 약 140억원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스포츠센터를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지난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가 35년 만에 국가 책임을 인…
대만 방역 당국은 오는 12일부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유럽 등 외교 동맹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기로 했다. 5일 대만 TVBS에 따르면 중앙유행방역지휘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입국과 관련한 방역 절차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자파라바드의 주택가가 홍수로 불어난 물에 완전히 잠겨 있다. 6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 이상이 침수됐다. 이로 인해 최소 1136명이 숨졌고 33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콜레라 등 전염병 확산 우려가 고…

인도가 식민 종주국인 영국을 제치고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중국이 아니라 인도가 글로벌 신 성장엔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1년 현재 영국 GDP는 3조1868억 달러로 세계 5위, 인도는 3조1733억 달러로 세계 6위다. ◇ 인도 GDP 식민종주국 영국…
해외로 도주했던 스리랑카의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7주만에 귀국했다고 공항 관계자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공항 관계자는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국제공항 항공기에서 하선할 때 장관들과 정치인들로부터 꽃을 받는 등 환영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라…

군사 독재의 미얀마 법원은 2일 미얀마 주재 대사를 지낸 영국 여성과 정치양심수 출신의 미얀마인 남편에게 각각 징역 1년 형을 선고했다. BBC에 따르면 비키 바우먼 전 대사와 남편 흐테인 린은 지난주 양곤 자택에서 체포되었고 이민 관련법 및 주소 불기재 혐의로 기소됐다. 미얀마…
스리랑카 국가부도의 주역 고타바야 라자팍사(73) 전 대통령이 한 달 반가량 해외 망명 생활을 접고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스리랑카 국방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그는 사…
군부 쿠데타로 구금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부정선거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았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징역 3년형과 강제노동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아웅산 수치 고문의 형은 기존 17년에…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군과의 충돌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2명이 사망했다고 1일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나블루스의 알아인 난민캠프에서 온 25세 남성이 목에 총을 맞았고 예루살렘 인근 칼란디아 난민캠프에서 온 26세 남성은 심장에 총을 …

독일 일본 캐나다 등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북미산 전기차에만 소비자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기준에 맞추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 내 배터리 생산시설에 추가 투자하고, 중국산이 아닌 배터리 핵심 광물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간, 기업 간 협력도 활발해지고…
대만 재벌이 대만 방어를 위한 300만 명 용사 훈련에 30억 대만 달러(약 1330억원)를 기부했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차오싱청 롄화전자 유한공사 명예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싱가포르 국적을 포기하고 대만 국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앞서 기부…
대만 당국은 1일 진먼다오 일대 스위(獅嶼) 상공에 진입한 국적 불명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육군 진먼방위지휘는 이날 12시3분께 국적 불명의 민간용 공중 촬영기 한 대가 스위 수역 상공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 주둔군은 절차에 따라 경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