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성과급? 연공서열순… 젊은 교사들 기대도 안해”
충남 서산시의 A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김모 교사(27)는 지난해 교원성과급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S-A-B의 세 단계 중 가장 낮다. 지난해 시작한 학교성과급 평가에서 A초교가 가장 낮은 등급을 받으면서 김 교사는 스스로를 ‘C급 학교의 C급 교사’라고 말한다. 김 교사는 “낮은…
- 2012-04-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충남 서산시의 A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김모 교사(27)는 지난해 교원성과급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S-A-B의 세 단계 중 가장 낮다. 지난해 시작한 학교성과급 평가에서 A초교가 가장 낮은 등급을 받으면서 김 교사는 스스로를 ‘C급 학교의 C급 교사’라고 말한다. 김 교사는 “낮은…
![단독/휴지통]찜질방 옷장에 속옷만 달랑 남겨놓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310854.1.jpg)
한류 팬인 대만 대학생 Y 씨(24·여)는 친구들과 온 한국여행에서 호텔 대신 하룻밤을 찜질방에서 보내기로 했다. 평소 즐겨보던 한국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의 단골 데이트코스로 등장하는 찜질방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1일 밤 친구들과 여행을 마치고 서울 용산구의 한 찜질방…

한국의 토종개인 경주개 동경이(사진)가 천연기념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4일 경주개 동경이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지정이 확정되면 동경이는 ‘진도의 진도개’(천연기념물 제53호)와 ‘경산의 삽살개’(천연기념물 제368호)에 이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세 번째…
![[오늘의 날씨/4월 5일]코끝엔 꽃향기, 귓가엔 파도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5/45299796.1.jpg)
향긋한 봄바람 맞으며 누군가와 파도 소리에 귀 기울여 본 적 있나요. 함께 걷는 이의 조곤조곤한 목소리 놓칠까 맨발에 닿는 모래 감촉조차 잊어 본 적이 있나요.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여수 …

서울대공원의 공연 돌고래인 ‘제돌이’의 방사를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불법 포획 돌고래에 대해 몰수형이 내려졌다. 제주지법 김경선 형사2단독 판사는 4일 수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돌고래 쇼 공연업체인 퍼시픽랜드㈜의 돌고래 5마리에 대해 몰수형…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 충암학원이 비리와 관련한 징계 요구를 제대로 따르지 않음에 따라 학교장 해임을 요구하고 강제로 학급을 줄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시교육청은 충암초중고교를 운영하는 충암학원을 특별 감사해 회계부정과 교직원 임용비리, 부적절한 공사 및 물품 계약 …
![[수도권]채널A 서울지역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827.1.jpg)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객실훈련원에서 저가항공사인 진에어 신입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훈련이 실시됐다. 승무원들이 훈련원 내 수영장에서 비행기가 바다 위에 비상착륙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착수훈련’을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수도권]모작 논란 정서진 상징물 설치 안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816.1.jpg)
모작(模作) 논란을 빚어 온 정서진(正西津) 상징조형물이 경인아라뱃길에 들어설 수 없게 됐다. 인천 서구와 포스코파워㈜는 외국 디자인 사이트 ‘All-Free-download.com’에 올라 있는 모양과 비슷해 논란을 빚어 온 정서진 상징조형물을 설치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고 4일 밝…
![[4·11총선 격전지]경기 의왕-과천, 조세 변호사 vs 촛불변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812.1.jpg)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가 불출마한 경기 의왕-과천은 정치 신인 변호사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새누리당 박요찬 후보(50)와 민주통합당 송호창 후보(45)가 모두 전략 공천됐다. 박 후보는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비상임 심판관을 지내고 삼성물산 법률고문을 맡고 있는 조세전문 변호사다. …
![[4·11총선 격전지]서울 마포을, 전-현직 의원 3명 각축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5/45299803.1.jpg)
서울 마포을은 전·현직 의원 세 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한 새누리당 김성동 의원과 지난 총선에서 마포을 재선에 도전했지만 허위보도에 발목 잡혀 명예회복을 하려는 민주통합당 정청래 후보, 그리고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새누리당에서 쫓겨나 ‘고발의 달인’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그리스 체육연맹이 정부의 지원금 삭감 조치에 반발해 연맹 운영을 중단키로 함에 따라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에 비상이 걸렸다. 바실리스 세바스티스 회장은 3일 “정부의 자금 지원이 급감해 수개월간 운동선수와 코치, 납품업체, 경기단체 등에 지급해야 할 돈을 지출하지 …
중국이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식료품시장으로 부상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 보도했다. 영국 식료품전문조사기관인 IGD가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식료품 시장 규모는 6070억 파운드(약 1090조 원)로 미국의 5720억 파운드를 앞질렀다. I…

2010년 미국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러시아 미녀 스파이 안나 차프만(30·사진)이 미인계를 이용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장관급 각료에게까지 접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대테러 업무를 책임지는 프랭크 피글리우치 국장은 2일 BBC ‘모던 스파이’ 다큐멘터리 프…
열한 살짜리 네덜란드 소년이 노벨 경제학상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이 많은 ‘울프슨 경제학상’ 후보에 저명한 경제학자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려 화제다. 3일 BBC방송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브레이던브룩에 사는 초등학생 이위러 헤르만스 군(11)은 유로존 해체 방안을 공모한 울프슨 상에 직…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사진)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3일 실시된 위스콘신 주, 메릴랜드 주, 워싱턴 경선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롬니 후보 대세론이 현실화되면서 롬니 후보가 본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설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굳어졌다는 분석까…

중국이 국유은행 지분을 팔거나 민간은행 설립을 확대해 일부 대형 국유은행의 독점구조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외국인의 중국 주식시장 등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 제한도 크게 완화하기로 했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3일 푸젠(福建) 성에서 열린 현지 기업인들과의 원탁회의에…
![[오늘의 채널A]앗, 세종대왕이 사라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4/45297938.1.jpg)
일본에서 온 마술사 ‘닥터 레옹’이 지폐 마술을 보여 준다. 그가 ‘시공을 초월합니다’라고 외치자 1만 원 지폐 3장 속의 세종대왕 초상화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초상화가 없는 1만 원권은 어떤 모습일까. 이 지폐들에서 자취를 감춘 세종대왕 초상화 3점은 상상을 초월하는 곳에 모인 채 …
![[대구/경북]채널A 지역별 케이블 채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4/45297826.2.jpg)
![[TV 프로그램]‘아르헨의 또순이’ 노윤호 한인회장의 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4/45297904.1.jpg)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이곳 최초의 여성 한인회장인 노윤호 씨(사진)는 2만여 명 규모의 한인사회를 이끌고 있다. 그가 한인회장에 취임한 지 3개월째, 아르헨티나에서는 5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음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무엇이든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