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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지방 재정위기, 정부와 국민에 기댈 생각 말라

    인천시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일부를 체불했다가 하루 뒤에 지급했다. 인천시는 “일시적 유동성 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1년 예산이 8조 원에 이르는 광역지자체가 20억 원이 없어 공무원 봉급을 하루 늦게 준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올해 말 인천시의 예산 대비 부채율은 40%에 접…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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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투리조트 빚폭탄’ 태백시 올 예산 2450억, 빚은 2060억

    강원 태백시의 올해 예산은 2450억 원. 하지만 빚이 2060억 원이다. 태백시는 태백관광개발공사를 설립해 콘도, 스키장, 골프장 등을 갖춘 오투리조트를 만들었다. 당초 2885억 원이었던 사업비는 설계 변경으로 4403억 원까지 늘었다. 처음보다 53%나 증가한 셈이다. 전망은 …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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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핵실험’ 꺼내든 北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에 국제사회가 일제히 반대하고 나서자 북한이 ‘3차 핵실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다 강력한 위협으로 제재를 피하기 위한 ‘엄포용’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현실화된다면 북한이 실제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일본조선인총…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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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단체 “환영” 속 “中 탈북단속 강화 우려”도

    중국 공관에 장기 체류하던 탈북자 4명의 입국 소식을 들은 탈북자 단체들은 대체로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들의 한국행을 마지막으로 주중 한국공관을 통한 탈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국군포로의 딸 백영옥 씨 가족 귀환에 관여했던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4…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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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에 한국인 증명서 발급, 中 협조 없어 어렵다”

    정부가 중국 내 탈북자에게 ‘한국인 증명서(여행자증명서)’를 발급해 한국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사실상 채택하기 어렵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4일 “그동안 외교통상부,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회의를 통해 해법을 찾았으나 현실적 제약이…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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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 한국공관에 남은 탈북자 7명도 월말까지 순차입국할 듯

    주중 한국공관에 남은 탈북자 7명도 월말까지 순차입국할 듯

    중국 내 한국공관에 장기 체류하던 탈북자 11명 중 4명이 2일 입국함에 따라 나머지 7명도 순차적으로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공관에 장기 체류 중이던 탈북자 중 국군포로의 가족과 미성년자를 우선 한국에 보내되 나머지도 조만간 모두 한국…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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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사가 보는 총선]<6> 정재승 KAIST 교수

    [명사가 보는 총선]<6> 정재승 KAIST 교수

    알렉산더 토도로프와 그의 동료들이 2005년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사람들은 선거에 나온 후보에게 투표할 때 별로 심사숙고하지 않는 듯 보인다. 프린스턴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하원의원 후보의 사진을 1초간 보여준 뒤 “누가 유능해 보이는가? 그래서 누구를 뽑…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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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총선 D-6]유권자 2인의 선거주식시장 ‘투자 노트’

    [4·11총선 D-6]유권자 2인의 선거주식시장 ‘투자 노트’

    ■ 회사원 김정인 씨 “새누리 주식 대거 팔았다 손해”김정인 씨(40·회사원·사진)의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2대 있다. 김 씨는 이 중 한 대에 총선-대선주식시장의 종목시세 화면을 띄워놓는다. 김 씨는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 모두 과반 의석을 얻기 힘들 것으로 보기 때문에 두 종목…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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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총선 D-6]사찰 파문에 주가 엎치락뒤치락… 새누리 4300원 - 민주 4400원

    [4·11총선 D-6]사찰 파문에 주가 엎치락뒤치락… 새누리 4300원 - 민주 4400원

    정치주식시장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초기 새누리당의 주가는 하락하고, 민주통합당의 주가는 상승하며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1위 자리를 맞바꿨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다시 1위를 탈환하며 사찰 파문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가 다시 민주당이 뒤집는 등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는 동아일보와 종합…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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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선거, 올바른 선택을”

    “깨끗한 선거, 올바른 선택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통교 부근에 서울지역 출마후보 전원의 선거벽보를 내걸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지역 출마후보는 48개 선거구에 모두 174명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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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2012 4·11총선/표밭 현장을 가다]<9> 경기 고양 덕양갑

    [약속 2012 4·11총선/표밭 현장을 가다]<9> 경기 고양 덕양갑

    《 경기 고양 덕양갑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인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통합진보당 심상정 후보의 재격돌 지역이다. 4년 전에는 손 후보가 5.8%포인트 차로 이겼지만, 이번 총선에선 민주당과 통진당의 단일후보로 나선 심 후보가 설욕을 벼르고 있다. 4년간 지역 밑바닥을 훑고 다닌 …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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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BH하명으로 盧정부인사 사찰” 수첩 추가공개

    민주당 “BH하명으로 盧정부인사 사찰” 수첩 추가공개

    민주통합당 ‘MB(이명박 대통령)-새누리 심판 국민위원회’는 4일 불법사찰의 증거라며 원충연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사무관(구속 기소)의 수첩을 추가로 공개했다. 전날 공개한 11쪽 분량 외의 나머지 부분으로, 2008년 7월 31일∼12월 1일의 사찰 관련 메모가 담겨 있다.…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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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총선 D-6]신경민 ‘증여세 절세’ 공방

    [4·11총선 D-6]신경민 ‘증여세 절세’ 공방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민주당 신경민 서울 영등포을 후보(사진)의 증여세 납부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4일 새누리당 전광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신 후보는 말로는 재벌과 사회지도층의 편법상속 및 증여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은 재벌의 부도덕한 세금 줄이기 수법을 …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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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총선 D-6]조동원 새누리 홍보기획본부장 “전 모르죠, 제가 靑입니까”

    [4·11총선 D-6]조동원 새누리 홍보기획본부장 “전 모르죠, 제가 靑입니까”

    “이해찬, 한명숙 두 분은 총리시절 불법사찰 자료를 공개해야 합니다.”(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사진) “어떤 근거로 그때 불법사찰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거죠?”(통합진보당 천호선 대변인) “저는 모르죠.”(조 본부장) 3일 밤 MBC ‘100분토론’의 한 장면으로 방청석에…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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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언론이 보는 총선]김시헌 대전일보 정치부장

    [지역 언론이 보는 총선]김시헌 대전일보 정치부장

    충청권은 영호남과는 달리 어느 특정 정당의 독주를 허용하지 않는다. 영호남의 패권주의에 대한 반발로 탄생한 지역 정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심도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선거 때의 이슈와 쟁점에 따라 크게 요동을 친다. 그동안 역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 2…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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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총선 D-6]安 “창당했으면 꽤 많은 의석 얻었을 것”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 행보가 갈수록 거침이 없다.안 원장은 4일 오후 대구 경북대에서 열린 ‘안철수 교수가 보는 한국경제’라는 특강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사실 내가 제3당을 창당했으면 (총선에서 의석을) 꽤 많이 확보할…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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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복지공약 이행에 268조 필요”

    정치권이 총선을 앞두고 제시한 복지공약을 모두 지키려면 앞으로 5년간 적어도 268조 원의 나랏돈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총 복지예산(92조6000억 원)의 3배에 달하고 경부고속철도(21조 원)를 12개 추가로 건설할 수 있는 돈이다. 정부는 정치권의 복지공약이 지…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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