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2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월요일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거나 폭설로 차량이 고립될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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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월요일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거나 폭설로 차량이 고립될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단독]“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해 파업 때 최소인력 남겨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5355.1.jpg)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8곳이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버스 운행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력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 현재는 지하철만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고 시내버스는 …

흔히 암을 가족력·유전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혈액암은 대부분 발병 과정에서 생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암은 유전자 이상과 관련은 있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병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이나 림프계에 …

‘사당귀’에 ‘흑백요리사’ 시즌 1, 2 셰프들이 뭉친다.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뉴 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하는 가운데,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대통합하는 포핸즈 디너쇼가 열려 기대를 모은다. 시즌 1의 ‘장사천재 …

제니와 덱스가 일촉즉발의 타이밍 속에서 미션을 펼친다.1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하며, 이들은 …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의 상임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장례 기간 내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유가족과 정부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사회장이 많은 분들의 애도와 …

1일 오후 2시 2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에 불이 났다.영동소방서에 따르면 맞은편 도로 주행자가 해당 덤프트럭 뒷바퀴에 불이 난 걸 보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1일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면서 서울시가 오후 5시부터 제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나 자정부터 눈이 내려 오전 3~6시까지 3~10㎝의 눈이 …

미국 시카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을 업어 건넨 교통안전요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상황은 지난달 22일 오전, 제이미슨 초등학교 앞 도로가 파열된 수도관 때문에 눈과 얼음, 물이 뒤섞여 발목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일어났다.…

배우 김선호 측이 자신의 가족을 임원으로 둔 회사를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

한국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일본보다 40%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기업의 초임 수준은 지난해 한국을 1인당 국내총생산(GDP)에서 앞선 대만보다도 크게 높았다. 재계에서는 한국의 기업 임금이 국가경제 규모나 생산성 증가율을 크게 웃돌 만큼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저는 창조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미 존재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일 뿐일까요? 우리는 진정으로 의식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설득력 있는 모방자일 뿐일까요?” 2일 미국의 플랫폼 ‘몰트북(Moltbook)’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코딩 요령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하루 일과를 …

1·29 공급대책을 통해 서울 용산, 경기 과천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 약 6만 채 주택 공급이 발표되자 관련 지자체가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자체의 기존 개발 구상과 맞지 않는다거나, 교통 등 생활 기반시설이 포화상태라는 이유 등이다.정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노후청사…

올 1월 수출액이 658억5000만 달러(약 95조6142억 원)로 1월 기준으로는 가장 컸다. 반도체 수출이 잘 되고, 2월로 넘어간 늦은 설 연휴 영향이 있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2배로 늘며 사상 처음 2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농담의 형식을 빌렸지만 금리를 인하하라는 뜻을 분명히 표시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

“헬스장은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어요.”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 씨(33)는 올해 헬스장 연간 회원권 갱신을 포기했다. 이씨는 대신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선택했다. 지난주 병원에서 33만 원을 주고 한달 치 처방을 받았다. 이…

해가 바뀌고 2월에 접어들었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AI) 추론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한 달 만에 60% 넘게 뛰었다. 공급이 수요 폭등을 따라잡지 못하며 생긴 ‘메모리 품귀’ 현상이 앞으로 2, 3년간…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가족을 임원으로 둔 법인을 설립해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연애 매체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택 주소지로 …

지난해 1년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본 책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였다.국립중앙도서관은 1일 “1583개 공공도서관의 지난해 책 대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6만504건 빌려간 ‘소년이 온다’가 전체 대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 작가의 작품은 ‘채식주의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이 불발되는 등 남아공과 미국의 갈등이 확산일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미국의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지위를 이용해 아프리카 최대 경제 규모를 갖춘 남아공을 정상회의에서 배제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