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2월16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종합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KCC-오리온(전주실내체육관·SBS스포츠·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17시)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19시·이상 대전충무체육관·이상 KBSN)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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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종합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KCC-오리온(전주실내체육관·SBS스포츠·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한국도로공사(17시)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19시·이상 대전충무체육관·이상 KBSN)
![[그린에서]골프존유원그룹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 논현구장 개장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16/76464484.1.jpg)
○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인 뉴딘콘텐츠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인 논현구장(사진)을 개장했다. 이 매장에는 529m²(약 160평) 규모에 유형별로 5개의 스크린 야구 타격 부스가 설치됐다. 타격한 볼의 궤적을 정확히 읽는 첨단 센서, 수비하는 팀에서 …
경기 전 분위기와는 정반대 결과였다. 최근 12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40)은 “정말 부담 되는 경기”라고 말했다. 상대 팀 대한항공이 김종민 전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처음 치르는 경기라 정신무장이 남다를 것이라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최 감독은 “모처럼 닷…
1타 차 2위로 18번홀(파5)에서 1.5m 버디 퍼팅을 남겨둔 필 미컬슨(45·미국). 직전까지 비슷한 거리에서 시도한 23개의 퍼팅을 모두 성공시켰지만 퍼터를 떠난 공은 홀 끝을 맞고 튕겨 나왔다. 2013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이후 통산 43승째를 노리던 미컬슨이 정상 문턱에서 물…
페널티 마크에 공을 세운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나). 그곳에서 9.15m 떨어진 페널티 아크서클 중앙에는 네이마르(24)가, 오른쪽에는 루이스 수아레스(29)가 서 있었다. 메시가 왼발로 공을 건드리는 순간 인플레이가 됐고, 네이마르와 수아레스도 공을 향해 뛰었다. 메시의 패…
저유가라는 ‘소행성’을 맞은 ‘석유 공룡들’의 멸종 위기? 2년 전만 해도 배럴당 100달러가 넘던 국제유가가 30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면서 그동안 중생대 공룡들이 남기고 떠난 석유를 먹고 자란 거대 석유기업들이 멸종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

세계 각국 정상의 얼굴은 ‘어떤 개’를 닮았을까. 13일 워싱턴포스트(WP)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날 선보인 새 애플리케이션 ‘페치(Fetch)’를 이용해 각 나라 대통령과 총리 등 정상을 닮은 개를 찾아내 소개했다. 이 신문은 첫 번째 인물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얼굴…
![[포토 에세이]온몸 태운 뒤에도 溫情이 남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16/76464048.1.jpg)
충북 청주시 수암골벽화마을이 연탄에다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겨우내 온몸을 불태웠던 연탄들이 타고 난 뒤에도 사람의 마음을 덥혀주고 있다. 청주=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3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앤터닌 스캘리아 연방대법관과 현재 최고령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83)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세 살 연하의 스캘리아는 1986년 공화당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지명으로 대법관이 된 최고참 대법관으로 가부장적 가치의 수호자였다. 스캘리아가 미 보수…
![[열린 시선]새 여행계약으로 저질관광 퇴출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16/76464042.1.jpg)
단체 관광객에게 무리한 쇼핑을 강요하는 세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여행 주최자가 단체를 모집하여 실행하고 있는 단체여행의 경우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해외여행과 관련된 계약취소 거부, 여행지 안전사고, 일정 및 숙박지 임의 변경, 팁과 같은 추가요금 부당청구, 이른…
국제사회가 시리아 휴전 협상에 합의하고도 러시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까지 참전 병력을 확대해 시리아 내전이 ‘미니 세계대전’으로 커질 우려가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는 14일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군사력 동원도 배제하지 않겠…
![[@뉴스룸/신원건]따로 노는 ‘몰카’ 잣대와 뻔뻔한 가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16/76464039.1.jpg)
몇 해 전 여성 지인을 우연히 먼발치에서 봤다. 동료들과 활짝 웃는 모습이 밝아 보여 망원렌즈로 서너 장 찍어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메신저로 보냈다. 내심 고맙다는 인사를 기대하면서. 그런데 이상하다. 사진 파일을 받은 흔적은 있는데 답신이 없다. 답답해 슬쩍 다시 메시지를 보냈…
![[2030 세상]도움 줘야 할 땐 무관심을 꺼버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16/76464028.1.jpg)
어린 시절 사진과 물건을 정리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받은 생활통지표를 찾았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선생님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통지표를 읽으니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자라면서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본래 가진 성격 중 변하지 않은 것도 많았다. 요즘도 적극적…

폴란드 출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20∼2005)가 생전에 3세 연하의 유부녀 학자와 30년 이상 편지를 교환하며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BBC방송은 15일 교황이 1973년부터 미국인 철학자 안나테레사 티미에니에츠카(1923∼2014)와 우정을 이…
“쓰나미(지진해일)로 집이 파손됐는데 지원금으로 100만 엔(약 1070만 원)을 받았습니다. 가족이 6명인데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5일 일본 도쿄에서 만난 하나가와 히데토시 씨는 기자에게 “운영하던 식당도 모두 쓸려 나갔는데 가게에 대해서는 지원금은 없고 돈을 빌려준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5년 동안 일본 사회는 원전 가동 여부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부딪쳤다. 사고 직후 간 나오토(菅直人) 당시 총리는 원자력발전 비중을 30%에서 50%까지 높인다는 기존 계획을 백지화하고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 54기를 모두 중단한다는 ‘원전 …

재일교포 3세 하나가와 히데토시(花川英敏·장영민) 씨는 동일본 대지진 이듬해인 2012년 고향 이와테(巖手) 현 오후나토(大船渡) 시를 떠나 도쿄(東京)에 왔다. 아내와 노모, 세 자녀와 함께였다. 지금은 관광명소인 도쿄 스카이트리의 한 식당에서 점장을 맡고 있다. 5일 가게에서 …
![[횡설수설/최영훈]김종인과 정운찬의 질긴 인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16/76464002.1.jpg)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30년 넘는 인연이다. 김종인이 5공화국 때 서울대 교수 서명사건으로 해직 위기에 처한 정운찬을 구해준 인연이 있다. 김종인은 5공화국 때 국가보위입법회의에 참여한 전력으로 논란을 빚었을 정도로 실세 교수였다. 교수협의회의 부활과 해직교…
![[오늘과 내일/정경준]범죄는 고양이처럼 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16/76463998.1.jpg)
#1. 고백하건대 나는 툭하면 과속, 신호 위반을 한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 빨간불에 걸리면 단속 카메라가 있는지 살펴보고 액셀을 밟는다. 뻥 뚫린 길을 달릴 땐 똑똑한 내비게이션을 믿고 스피드를 즐긴다. 그래도 지금까지 딱지를 떼인 건 고작 두어 번이다. 물론 난폭운전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