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로 보는 경제]4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6/7744361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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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최근 오피스텔 분양 대금을 잘못 입금했다가 돈을 떼이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6일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분양 대금을 수납하는 등 사업과 관련된 비용을 관리하는 곳은 시행사가 아닌 신탁사”라며 “분양 대금을 시행사에 건넸다가 시행사가 돈을 챙겨 달…
전남 여수가 해양관광 명품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시는 올 5월부터 9월까지 4개 교실에서 요트, 원드서핑, 크루저, 카약, 스쿠버, 스노클링, 고무보트 등 7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
정부가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과 청년에 대해 세금을 깎아 주겠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고용 디딤돌이란 대기업·공공기관의 직업훈련을 ‘인턴십→협력업체 및 중소기업 취업→대기업 취업’으로 연계하는 제도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경기 화성시의 한 자동…
4·13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 10개 선거구에서 혼탁선거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광양-곡성-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광양-곡성-구례를 비롯해 나주-화순, 영암-무안-신안 등 3개 선거구를 혼탁지역으로 분류하고 막바지 불법 선거 특별 단속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20, 30대 남성 청년층의 일자리만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경제연구원이 6일 내놓은 ‘정책금리 변동이 성별·세대별 고용률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이 기준금리를 1%포인트 인상할 경우 1년 동안 34세 이하 남성 청년층의 …

“뛰어난 시스템은 결국 훌륭한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은 “기보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선발하고 그들의 능력을 키워 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보에는 현재 기계·정보통신·전기전자 등을 전공한 박사급 직원 170명이 …

부산 해운대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푸드트럭을 유치해 6일 영업을 시작했다. 운영자로 뽑힌 청년창업가 한석봉 씨(24·왼쪽)가 구청 내 자신의 푸드트럭에서 주메뉴인 햄버거를 팔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2011년 초 설립된 영상기기 제조 업체 ㈜이에스브이는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기술보증기금이 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2014년 말 10억 원을 투자했다. ㈜이에스브이는 기보의 투자를 받은 이듬해에 매출액이 전년 대비 80% 가까이 급증…
“기장 하면 미역과 다시마 아∼인교.” 부산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7회 기장미역·다시마 축제’가 8∼10일 일광면 이동항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의 슬로건은 ‘건강한 바다의 오감만족 기장미역·다시마’다. 풍어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축제는…
<공연> 부산 □2016 일 디보(IL DEIVO) 내한공연=10일 오후 6시 벡스코 오디토리움. 051-740-7364 □첼리스트 송영훈 ‘나의 인생 나의 음악’=12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051-780-6000 울산 □울산시향 교향악축제 참가 기념=8…

SC은행이 은행 이름에 ‘제일’이라는 명칭을 4년 만에 되찾는다. SC은행은 6일 “은행의 브랜드 이름을 SC제일은행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SC그룹은 2005년 제일은행을 인수하면서 SC제일은행이라는 이름을 쓰다가 2012년 초부터 ‘제일’을 떼어내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동서남북]‘관광 보석’ 방치하는 울산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06/77443487.1.jpg)
“차를 몰고 올라갈 수 없습니다.” 5일 오후 4시 50분경 울산 동구청 옆 울산대교 전망대 입구. 경비원들이 도로 입구를 막고 차량을 통제했다.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탑승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은 출입할 수 없다고 했다. 걸어서 전망대로 갔다. 급경사 길을 5분쯤 올라가니 넓…

중국 보험사인 안방보험이 국내 알리안츠생명과 알리안츠자산운용을 동시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안방보험은 각각 국내 10위권 이내의 대형 보험사와 자산운용사를 거느릴 수 있게 됐다. 안방보험은 6일 오전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이들 회사의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
대형 증권사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틈새시장을 찾아 ‘각자도생(各自圖生)’에 나섰다. ‘미래에셋대우’ ‘NH투자+우투증권’ ‘KB투자+현대증권’ 등 합병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되기 전에 중소기업이나 핀테크(Fin…

‘자율주행’은 ‘친환경’과 함께 미래 자동차의 두 가지 큰 흐름이다. 완성차와 부품 업체들은 물론이고 구글, 애플 같은 정보기술(IT) 업체들까지 자율주행기술의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이란 운전자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일부 또는 전체를 차가 자동으로 운전하는 기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서 불고 있는 ‘무소속 바람’이 돌풍이 될지 미풍에 그칠지 초미의 관심사다.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 국회의원 조해진 후보(52)의 성적표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후보는 3선에 도전한다. …

“우리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2004년. 이기상 현대·기아자동차 환경기술센터장(전무)은 친환경차를 개발하라는 회사의 특명을 받았다. 당시 친환경차 시장은 1997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을 양산해 온 일본 도요타의 독주가 계속되던 때였다. 친환경차를 만들기…

6일 대구 달서구 송현동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씨감자를 심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영남대 출신 금융인들이 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영남대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금융기관에 임명된 경영자 23명 가운데 영남대 출신이 3명으로 연세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영남대 출신 경영자는 2월 KDB산업은행 회장에 취임한 이동걸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