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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주책바가지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주책바가지

      일부 총선 후보를 보면 떠오르는 낱말이 있다. ‘주책바가지’다. 주책없는 사람을 놀릴 때 쓴다. 너무 심한가. 이들은 복지 천국을 주장하다가도 경제 악화엔 너나없이 ‘네 탓’이라고 우기니 그런 말을 들어도 싸다. 병역 면제자(16.9%)는 또 왜 그리 많은지. 주책바가지의 ‘주책’…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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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시원해… 첨벙첨벙” 분수로 뛰어든 개구쟁이

      “아이, 시원해… 첨벙첨벙” 분수로 뛰어든 개구쟁이

      맑고 따스했던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한 어린이가 분수를 맞으며 뛰놀고 있다.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혁중 기…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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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놀이 같이 가실 분, 일당 5만원”

      ‘벚꽃 같이 보실 알바 구합니다. 일당 5만 원.’ 서울의 한 사립대에 다니는 박모 씨(21)는 지난달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페이지 ‘대나무숲’에 이런 내용의 익명 글을 올렸다. 그가 내건 ‘근무조건’은 벚꽃 구경을 하며 함께 밥을 먹고 사진을 찍는 것. 장난…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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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유종]네덜란드 농부들의 전략

      [@뉴스룸/이유종]네덜란드 농부들의 전략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차를 몰고 남서 방향으로 20분 정도 가면 리서 시가 나온다. 인구가 2만2000명이 조금 넘는 이 작은 도시에선 세계 최대 꽃 축제인 ‘쾨켄호프(텃밭) 꽃 축제’가 한창이다. 면적 32만 m²(약 10만 평)의 쾨켄호프 공원엔 튤립 장미 수선화 등 70…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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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2015년 같은 기간의 3배

      올 들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가까이로 늘었다. 특히 차량에 탑승했다가 사망한 사고가 많았다. 경찰은 영·유아 카시트 사용 의무규정 위반 때 처벌 수위를 2배로 강화할 방침이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1∼3월 어린이 교통사고 사…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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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구치의 한국 블로그]“한국의 거리엔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요”

      [야마구치의 한국 블로그]“한국의 거리엔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요”

      한국에서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 등 자주 인용되는 속담이나 표어가 있듯 일본에서도 사람 행동을 재촉하는 마법의 문구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그 자리에) 왔을 때보다 깨끗하게 (하고 떠나라!)’라는 표어는 수십 년 동안 일본인을 움직이는 큰 원…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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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세월호 교재 수업 강행”… 교육부 “징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세월호 참사 2주년을 맞는 4월 16일까지 자체 제작한 계기교육 교재(일명 416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4일 밝혔다. 9일과 16일에는 진상규명 투쟁에도 나서는 등 ‘416 참사 2주기 집중 실천 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정치적 중립성…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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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형 생각하는 미술관]<13>진실과 거짓 사이, 눈속임

      [공주형 생각하는 미술관]<13>진실과 거짓 사이, 눈속임

      위대한 미술가의 확증은 무엇일까요. 탁월한 재현 능력을 꼽던 때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19세기 사진이 발명되기 전까지 상당히 유효했지요. 전통적인 재현 미술은 15세기 무렵 정점에 다다랐습니다. 유화의 발명으로 표현이 섬세해졌습니다. 과학과 이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는 시도도 잇…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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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들 “쥐어짜기, 한계 넘었다”

      대학들 “쥐어짜기, 한계 넘었다”

      정부가 5년 넘게 대학에 등록금 인하를 압박하면서 각종 재정지원사업 선정에서도 등록금 인하 여부를 연계하자 대학들이 “학교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학생과 등록금은 줄어드는데도 박근혜 정부가 공약 사항인 ‘고등교육 예산 확충’은 지키지 않은 채 학교…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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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매일유업 前부회장, 법정구속…운송업체 등 회삿돈 빼내 여자친구에 4억

      회삿돈을 빼내 여자친구에게 4억5000여만 원을 주는 등 약 7년간 총 4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매일유업 전 부회장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재희)는 200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4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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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현두]김현수와 선동렬

      [광화문에서/이현두]김현수와 선동렬

      4일 시즌을 시작한 미국 프로야구에서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6명이다. 25인 로스터는 국내 프로야구로 치면 1군 선수 명단이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과 강정호까지 조만간 25인 로스터에 포함되면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사상 최대인 8명이 된다. …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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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진석]이제는 혁명을 말해야 할 때

      [동아광장/최진석]이제는 혁명을 말해야 할 때

      이런 선거가 언제 또 있었던가 싶다. 한국 정치로부터 기대하는 것이 이미 실없어 보일 정도가 되어 버렸지만, 비전을 제시하거나 모범이 될 만한 행동으로 표를 요구하는 최소한의 염치도 사라졌다. 벽 앞에 선 정치다. ‘정치’는 사라지고 철저하게 ‘정치 공학’만 남았다. 이 사람이 저 사…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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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이승만 詩 공모전’ 수상작 세로로 읽어보니…

      “눈 뜨고 당했네….” 보수 성향 경제연구소인 자유경제원이 지난달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세로 드립’으로 비판한 시 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가 4일 뒤늦게 취소했다. 세로 드립은 각 행의 첫 글자만 따서 세로로 읽었을 때 …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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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알바? 선거운동원은 극한알바

      꿀알바? 선거운동원은 극한알바

      경기도에 사는 대학 휴학생 문모(가명·21·여) 씨는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기 전 병원에 들러 링거를 맞았다. 전날 11시간 넘게 실외에서 피켓을 들고 자전거를 탔는데 큰 일교차때문에 몸살감기에 걸린 것이다. 문 씨가 하는 ‘알바’는 선거운동원. 그는 “짧은 기간 바짝 일해 목돈을…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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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 복도에서… ‘황산테러’ 당한 경관

      서울의 일선 경찰서에서 30대 여성 민원인이 현직 경찰관 얼굴에 황산을 뿌린 사건이 일어났다. 4일 오전 8시 45분경 서울 관악경찰서 3층 수사과 사이버수사팀 복도에서 전모 씨(38·여)가 박모 경사(44)에게 보온병에 담긴 황산을 뿌렸다. 경찰은 특수공무방해치상 혐의로 현장에서 전…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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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테슬라의 전기차

      [횡설수설/정성희]테슬라의 전기차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모터스가 2017년 말 출시할 보급형 세단 ‘모델3’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전기차 대중화의 신기원을 이룰지 세간의 관심이 지대하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사흘 만에 24만 대가 사전 계약으로 팔렸다. 테슬라는 세단인 ‘모델S’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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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바꿔치기 ‘유령수술’에 메스 댄 檢… 사기죄 첫 기소

      큰 광대뼈가 고민이었던 김모 씨(28·여)는 2013년 9월 중순 서울 강남의 그랜드성형외과를 찾았다. “안면 윤곽으로 유명한 B 원장님을 배정해 주겠다”는 상담실장의 말에 김 씨는 나흘 뒤로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비로 780만 원을 건넸다. 수술 당일 마취 직전 B 원장이 왔다는 것…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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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용관]대통령감을 보고 싶다

      [오늘과 내일/정용관]대통령감을 보고 싶다

      4·13총선은 ‘박근혜 선거’인가? 박근혜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일부 있다는 점에서, 또 박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국회심판론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장외 플레이어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박근혜 선거의 성격도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국내 정치에 발을 담글지 안 담글지 모르는 반…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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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일본, 사라지는 지자체]“농어촌 기초단체 80%이상 소멸 위기”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소멸 위기에 빠진 것은 전체적인 인구 감소와 함께 지방 인구의 도시 유출에 따른 것이다. 현재 일본의 지방에서 도시로 유출되는 인구는 매년 6만∼8만 명에 이른다. 그 결과 일부 대도시에만 인구가 집중되는 ‘극점(極點)사회’가 심화되고 지방은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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