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앞”… 총선사범 수사 가속도
4·13총선의 선거 범죄 공소시효(13일 밤 12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사 선상에 오른 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찌감치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의원은 안도하고 있지만 공소시효까지 검찰의 기소 여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검찰의 움직임도 더 빨라지…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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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의 선거 범죄 공소시효(13일 밤 12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사 선상에 오른 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찌감치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의원은 안도하고 있지만 공소시효까지 검찰의 기소 여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검찰의 움직임도 더 빨라지…
“(대통령 사저는) 경호시설이기 때문에 당연히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이 긴밀히 논의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하는 것이고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사저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청와대의 공방에서 이례적으로 청…
![[여의도 인사이드]다시 고개드는 폭로전… 대선 힘겨루기의 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07/80664655.1.jpg)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계기로 야권의 폭로전이 본격화됐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 퇴임 이후 사저 논란까지 전선을 넓히고 있다. 내년 대선 본경기에 대비한 무차별 폭로전의 예고편인 셈이다. 여권은 즉각 ‘맞불 작전’을 펴고 있다. ‘힘의 균형’이 무너지는…
북한의 군사기밀 도·감청 및 정보 가로채기 등을 막기 위해 우리 군이 사용하는 암호장비의 26%가 고장 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군용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PC, 팩스 등에 연결해 사용하는 암호장비 상당수가 사실상 ‘먹통’이 된 것으로 군 작전 상황 등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군사기밀이 …
“유명을 달리하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6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찰 지휘부가 고 백남기 씨와 유족에게 애도를 표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백 씨 사망의 경찰 …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의 최전선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 일반 증인 채택이 6일 여야 간 충돌로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야당이 두 재단에 대한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고 지목한 최순실 씨(최서원으로 개명)와 안종범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 차은택 씨(전 문화창조융합본…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주한미군의 주둔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인의 호감도가 가장 낮은 국가로는 북한이 꼽혔다. 미국 싱크탱크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6월 성인 미국인 20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현지 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0%는 주한미…

탈북자들이 주축이 된 망명정부 수립 방안은 한국에 망명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사진)를 중심으로 2000년대 초반 활발하게 논의됐으며 2005년경 거의 성사 단계에 이르기도 했다. 하지만 망명정부의 수반으로 추대하려던 황 전 비서가 막판에 반대로 돌아섰다. 황 전 비서와 함께 탈북…

북한 망명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탈북자들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던 주장이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해외와 한국 탈북자 단체들이 손을 잡고 구체적인 설립 시기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사례는 없었다. ○북한 독재 실상 알리고 반(反)김정은 세력 규합 망명정부 설…
주병진은 과격한 서열 싸움을 벌였던 반려견 ‘대’ ‘중’ ‘소’의 성격 파악을 동물 훈련사에게 의뢰한다. 양세형, 세찬 형제의 반려견 ‘옥희’와 ‘독희’는 ‘도그 필라테스’에 도전한다.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제14회 지상군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며 축하무대도 꾸몄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소방관의 꿈을 펼칠 일만 남았는데 주검으로 돌아오다니….” 태풍 ‘차바’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려다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강기봉 소방사(29·울산 온산소방서 소속·사진)가 6일 오전 11시 10분경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강 소방사의 아버지(62)…

“저수지를 머리에 이고 살아오다 이번 폭우로 둑이 터지면서 꼼짝없이 물폭탄을 맞은 꼴이지요.” 6일 울산 중구 태화시장. 태풍 ‘차바’로 물에 완전히 잠긴 기계를 물로 씻어내던 T참기름집 주인 송모 씨(55)는 일손을 멈추고 북쪽을 가리키며 분통을 터뜨렸다. 송 씨가 가리키는 곳은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016년 대한민국 최대의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7∼11일 ‘해외 명품 대전’을 개최한다. 20억 원 상당의 물량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로, 에트로 오일릴리 생로랑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40여 개 해외 유명 브…
“트럼프에겐 있지만 클린턴에게 없는 것은 ‘열정 효과(Enthusiasm Effect)’다.” 최근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69)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은 클린턴에게 열정이 부족한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올해 대선처럼 승패를…

6일 광주 북구 문화의집에서 열린 리턴맘 재활용 주부 마법사 교실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재활용품으로 부부젤라를 만들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미국 뉴욕대(NYU)가 폴 로머 스턴경영대학원 교수(61·사진)를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라고 인터넷에 공지했다가 철회했다. 뉴욕대는 “201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로머 교수의 기자회견을 10월 10일 오전 11시에 열 예정입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5일 밤 학교 공식 …

전북 전주시의 대표적 성매매 업소 집결지인 완산구 서노송동 ‘선미촌’의 문이 60여 년 만에 일반 시민에게 열렸다. 전주시가 선미촌 내 빈집을 매입해 ‘갤러리’로 꾸며 일반에 공개한 것이다. 집창촌을 문화 재생을 통해 열린 공간으로 바꾸기로 하고 사업에 착수한 지 10개월 만에 나온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후계자 지명을 늦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시 주석이 내년 가을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이하 19차 당대회)에서 후계자 지명을 하지 않고 미뤄 그의 집권을 연장하려 한다는 추측을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AFP…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11일까지 이어진다. 행사는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채용정보관 및 기업홍보관 운영, 네트워킹 리셉션 등으로 진행된다. 해운대와 광안리, 수영강 일대에서는 해양 관련 체험행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