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연맹 회장에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62)가 14일 제29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해 6월 제27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취임한 황 대표이사는 올해 3월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체육이 통합할 당시 통합 대한사격연맹 회장(제28대)에 취임해 한국 사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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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62)가 14일 제29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해 6월 제27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취임한 황 대표이사는 올해 3월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체육이 통합할 당시 통합 대한사격연맹 회장(제28대)에 취임해 한국 사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프로야구 한화에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서캠프(29)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안방 팀 LG를 상대로 공을 던지고 있다. 서캠프는 지난 시즌 한화의 ‘구세주’ 역할을 한 로저스(31)의 대체 선수로 한국 땅을 밟았다. 김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kwangshin00@donga.com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62·사진)이 세금으로 억대 연봉을 줘가며 개인 이발사에게 머리 손질을 받아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올랑드 대통령은 2012년 5월 취임 이후 개인 이발사를 두고 미용 서비스를 받아왔는데 이 이발사에…
![[오늘의 스타/7월15일]한화 정근우 11년 연속 100안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5/79207061.1.jpg)
한화 주장 정근우(34)가 국내 프로야구에서 역대 5번째로 11년 연속 100안타 고지에 올랐다. 정근우는 14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류제국에게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올 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미국 대선의 최고 경합지인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주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역전하거나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는 최근 발표된 전국 여론조사에서도 클린턴을 따라잡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발표된 퀴니피액대 …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프로야구 선수 김상현(36·kt)이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소명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현은 30여 분간 자신의 입장을…

역시 미식축구는 미국에서만 인기를 끈다고 얕잡아 볼 스포츠가 아니었다.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전 세계 구단 가치 1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평가한 댈러스의 구단 가치는 40억 달러(약 4조5584억 원)…

올해 83세인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생전 양위 의사를 주변에 밝힌 것으로 13일 알려지면서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일왕이 살아 있을 때 물러나는 것이 200여 년 만에 처음인 데다 아키히토 일왕은 국민 통합의 상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14일 아…

올 시즌 프로야구 평균 경기시간이 지난해보다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3일 현재 경기당 평균시간은 3시간 25분(연장 포함)으로 지난 시즌 3시간 21분보다 4분이 길어졌다. KBO는 국내 프로야구가 2014시즌 역대 가장 긴 평균 경기시간(3시…

김진욱 SKY스포츠 해설위원(사진)은 ‘거꾸로’다. 프로야구 해설위원은 보통 투수에게는 ‘공을 낮게 던지라’고 하고 타자에게는 ‘주자 뒤로 공을 보내라(밀어치라)’고 주문한다. 그는 반대다. 투수에게는 ‘하이 패스트볼’을 강조하고 타자에게는 ‘지금 찬스에서는 강하게 당겨 치는 게 맞다…
미국이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면서 촉발된 글로벌 무역전쟁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한 카드로 해석된다. 미중 간 무역전쟁의 전초전은 이미 곳곳에서 치러졌다. 미국은 5월 중국산 냉연강판에 무려 500% 이상의 관세를 물렸다. 4월에는 중…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예비 엔트리 4명을 발표했다. 이미 발표한 최종 엔트리(18명) 중에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선수가 발생했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예비 엔트리에는 황의조(24·성남), 이광혁(21·포항), 김민태(23·베갈타 센다이), 이창근(2…
경기도내 하천들이 지속적인 생태 복원사업으로 속속 살아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생태계 복원을 추진 중인 15개 시군, 25개 하천(총 125km) 가운데 7개 하천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다고 14일 밝혔다. 부천 심곡천, 남양주 왕숙천, 화성 발안천, 양주 덕계천, 안성 청미천, 포…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부활한 골프가 필드 스타들의 외면 탓에 조기 퇴출 위기감에 휩싸였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4일 AP통신 등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상위권 선수들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불참은 올림픽에서 골프의 미래를 재평가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고진영(21·넵스·사진)은 지난주 대회 2연패를 노렸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컷 탈락했다. 이 대회에서 상금을 단 1원도 받지 못했던 고진영이 국내 여자 프로 최고의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불법 대부업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불법 대부업 피해상담센터’가 15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 민생경제과에 설치될 피해상담센터는 금융감독원 직원 2명과 전문조사관 2명, 민생호민관 2명 등 직원 10명으로 구성됐다. 또 변호사 1, 2명이 법률 자문 역할로 참여해 소송 준비를 돕는다.…

“몸살을 앓았는데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올림픽 준비를 잘해서 실망을 안겨드린 팬들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영 국가대표 자격을 다시 얻은 박태환(27)이 14일 호주 훈련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마련된 기자회견을 통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의 명예 …
지난달 21일,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조별리그 3차전에서 러시아를 3-0으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오른 웨일스의 라커룸에서는 잔치가 벌어졌다. 크리스 콜먼 웨일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맥주 1캔씩을 돌리며 조촐한 자축연을 연 것이다. 대부분의 대표팀에서 큰 대회 기간 …
앞으로 서울 지역의 문화시설이나 보행자 전용도로에서도 푸드트럭이 영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14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조례에 따르면 푸드트럭 영업장소는 기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정해진 8개에…

늘씬한 원통형 물체가 물속을 유유히 누빈다. 물체가 어느 정도 움직이자 모니터에 좌표가 떴다. 이 물체가 계산한 자신의 위치다. 처음에는 실제 위치와 모니터상의 위치가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점점 좁혀졌다. 10∼20초 뒤 둘은 일치했다. 물체가 자신의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