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닮고 싶다, 송혜교의 그 붉은 입술
‘태후’는 끝났지만 ‘송혜교 립스틱’은 남았다. 이 립스틱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의 송혜교가 간접광고(PPL)를 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 ‘투톤립바’를 말한다. 송혜교는 16부작 드라마에서 총 10가지 색상의 투톤립바를 바르며 등장했다. 3월 출시된 이…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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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는 끝났지만 ‘송혜교 립스틱’은 남았다. 이 립스틱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의 송혜교가 간접광고(PPL)를 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 ‘투톤립바’를 말한다. 송혜교는 16부작 드라마에서 총 10가지 색상의 투톤립바를 바르며 등장했다. 3월 출시된 이…
■ 교육부가 11일부터 6월 3일까지 ‘내 마음의 선생님’ 대국민 공모를 한다. 선생님과의 추억이나 잊지 못할 가르침에 대한 사연을 공모해 대국민 투표를 거쳐 당선작은 9월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방영한다. 초중고교생이나 일반인 누구든지 ‘내 마음의 선생님’ 홈페이지(moe.go.kr…

올해 교사가 받는 성과급의 개인별 차이가 2001년 교원성과급제 도입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지게 됐다. 이에 교원단체들은 반대하지만 교단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2016년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을 확정해 전국 시…

대학에 다니면서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반수(半修)’ 돌입 시기가 올해 유난히 빨라지고 있다. 통상 반수는 대학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뒤 여름방학을 전후해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올해는 일찌감치 1학기 중간고사 이후부터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입 수험생이 많이 찾는 온…

권위가 예전 같지 않다지만 교사는 여전히 인기 직업이다. 안정성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는 중고교 교사를 양성하는 사범대보다 졸업 후 교사로 임용되는 비율이 높아 매년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10개 교대와 이화…

교육부의 특성화 전문대 육성사업(SCK)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학 55곳이 올해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6년 특성화 전문대 육성사업’ 성과 평가 결과를 11일 확정해 발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사회 산업 수요에 맞춘 특성화를 통해…
수업 연한이 짧은 데다 전문성을 키우는 데 집중하느라 교양 교육에 소홀했던 전문대들이 인성과 인문학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는 학기를 조정하고 특정 시간에 교양 수업만 배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교양 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11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문대 대부분은…

세계 각국은 수준 높은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다양한 대학 등록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방식은 크게 무상 장학금, 학자금 대출, 근로장학금, 세금 혜택의 네 가지로 분류된다. 이 중 일반적인 유형은 정부가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무상 또는 저리로 빌려주고, 해당 학생이 졸업한 뒤 돈…
마산고(1루) 10시동산고(3루) 효천고(1루) 12시 30분유신고(3루) 마산용마고(1루) 15시야탑고(3루)

도널드 트럼프(70) 특유의 독설에 정면으로 맞서서 제대로 견뎌낸 정치인은 지금까지 없었다. 트럼프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46·텍사스)에겐 ‘거짓말쟁이 테드(lying Ted)’,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45·플로리다)에겐 ‘꼬마 마코(little Marco)’라고 …
![[오늘의 장면/5월12일]‘눈물의 투수’ LG 이형종, 타자 전향 데뷔 첫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2/78049557.1.jpg)
투수 출신 LG 이형종(27)이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생애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형종은 팀이 12-0으로 앞선 6회말 1사 1, 3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형종의 야구 인생은 눈물 그 자체였다. 투수로 고교 무대를 평정하다 2007년 대통령배 고교…
![[황금사자기 스타]제물포고 박치국, 3경기 연속 구원승 ‘마운드 수호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2/78049562.1.jpg)
5-4, 한 점 차로 앞선 9회말 2사 1, 2루.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흔들릴 법도 했지만 제물포고 에이스 박치국(3학년·사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1루 앞 땅볼을 유도한 뒤 1루수가 넘겨준 공을 받아 1루 베이스를 밟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3경기 연속 구원승을 거두는 순간이…
유권자들의 민심이 민주당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보다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에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이 14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일 웨스트버지니아 경선 출구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자는 ‘11월 본선에서 누굴 지지하…

올해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제9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가 열리는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을 찾은 쌍둥이 하마다 나나미(18·일본)와 동생 미나에 자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에 참가한 쌍둥이 자매는 한국 친구들과 공을 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언니 나나미는 2014년부…

‘16강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잡아라.’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마지막 경기에서 ‘전통의 명문’ 경남고가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휘문고를 5-4로 꺾고 막차로 16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힌 경남…

세계적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23일부터 미국 대선이 끝나는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아메리카’(사진)라는 브랜드로 이름이 바뀐다. 아메리카 맥주는 미국 내에서만 유통되며 대선이 끝나면 다시 본명으로 돌아온다. 개명과 동시에 병과 캔의 디자인도 미국 냄새가 물씬 나게 바뀐다. …
이쯤 되면 시애틀의 스콧 서비스 감독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플래툰 시스템을 고집할 것이냐, 이대호를 선발 투수에 상관없이 타순에 포함시킬 것이냐다. 시애틀은 11일 안방에서 탬파베이를 6-4로 누르고 2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대호의 4회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탬파베이의 …
미국 정부가 10일 자국산 닭고기에 부당한 반(反)덤핑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닭고기 관세를 문제로 중국을 WTO에 제소한 것은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오바마 행정부는 2009년 출범 이후 WTO에 21건을 제소했는…
박태환이 11일 대한수영연맹이 발표한 남자 11명, 여자 11명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여자 접영 100, 200m의 안세현(SK텔레콤) 등 A기준 기록을 통과한 5명은 출전이 확정됐고 나머지 선수들은 국제수영연맹(FINA)의 최종 선택을 기다려야…
소재를 가리지 않고 험담과 막말을 쏟아내 입이 험하기로 이름난 ‘필리핀의 트럼프’ 로드리고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71)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부모의 묘소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당선 결과를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겠다”며 납작 엎드렸다. 두테르테…